영혼의 친구입니다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 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 있든 멀리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 켠에 말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밀려 오는 친구가 진실한 마음의 진정한 친구입니다. 언제나 그자리.. 精神修養 마당 2006.09.16
[스크랩] 나는 당신의 친구 입니다 ♥나는 당신의 친구 입니다♥ 나!! 당신과** 약속없이 만난 사이지만 나는 당신의 친구 입니다* 당신을 만나 말없이 사랑하는 법과 세상 살아가는 지혜를 얻었기에 고독이 줄어 들었습니다* 나** 당신에게** 예쁜 모습으로 좋은 친구가 되어드릴께요* 내 침묵이 강물처럼 흐른다 해도 당신을 말없이 사.. 文學산책 마당 2006.08.20
<스크랩> 네 종류의 친구 첫째 ㅡ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바로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둘째 ㅡ 저울과 같은 친구. 저울은 무게에 따라 이쪽으로 또는 저쪽으로 기웁니다. 그와 같이 나에게 .. 精神修養 마당 2006.08.14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 친구라는 말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우정보다 소중한 것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가끔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 부담없는 친구 혼자 울고 있을 때 아무 말없이 다가와 "힘내"라고 말해줄 수 있는 당신은 바.. 精神修養 마당 2006.08.10
[스크랩] 나무같은 친구가 되고싶다.. 나무같은 친구가 되고싶다.. 친구라는 말보다 아름다운것은 없습니다. 우정보다 소중한것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가끔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부담없는친구, 혼자울고있을때 아무말없이 다가와 "힘내"라고 말해줄수있는 당신은 바로 내 친구이기.. 精神修養 마당 2006.08.04
[스크랩] 친구란 친구란/ 윤보영 신던 신발처럼 편안한 것 때로는 새로 산 구두처럼 견딜 만큼 아픔도 있어야 하는 것 작은 공원처럼 휴식을 주는 것 메마른 나무에 단비가 내려주듯 보고 싶었다고 말 해 주어야 하는 것 별로 보이다가 달로 보이고 어두운 하늘에 꽃으로 보이는 것 하지만 그 하늘, 내 가슴에 있는 것 .. 文學산책 마당 2006.08.04
내 오랜 친구에게 내 오랜 친구에게 비비추 햇빛의 소중함을 긴 장마끝에 알게되 듯 우리들의 우정도 오랜 세월 함께하다 보면 은연중 마음속에 차지한 비중 큰 공간 있음을 안다. 무게로 헤아릴 수 없어도 서로에게 위안이 되고 힘이 되어주는 그러한 마음으로 연결되는 우리 장마후의 맑은 하늘로 그대곁에 다가서는 .. 文學산책 마당 2006.08.03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친구사이의 만남에는 서로의 메아리를 주고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상호간의 그 무게를 축적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친구일것이다.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 精神修養 마당 2006.07.28
친구야! 친구야! 좋은 친구란 1년 간의 빈 공간을 두고서 만나도한결 같은 느낌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그러나 이국 땅에서 날아 와 사흘 간의 짧은 만남으로훌쩍 떠나버리고나니 갑자기 너무 큰 공허함을 느낀다.요즘 만나면 의례적으로 빠트리지 않는 말이 있다.이제 앞으로 우리가 만나면 얼마나 더 만날 수.. 鶴山의 넋두리 200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