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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냄새난다` 차별받던 한국소년, 아르헨티나 1부리그 꿈 이뤘다

'냄새난다' 차별받던 한국소년, 아르헨티나 1부리그 꿈 이뤘다 < 조이뉴스24 > 오랜 타향살이에 음식까지 맞지 않아 지칠 법도 했지만 소년은 절대로 좌절하지 않았다. 동료가 '냄새 나는 동양인'이라며 패스를 하지 않으면 실력으로 제압했다. 꿈을 먹고 살았던 소년은 한때 원망했던 청각 장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