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쪽 월남과의 국경에 위치한 아시아 최대의 국경 폭포 중국 남쪽 월남과의 국경에 위치한 아시아 최대의 국경 폭포 2. 四川省 구채구(九寨溝) 폭포 가장 깨끗한 폭포 3. 黑龍江省 경박호(鏡泊湖)폭포. 중국 최대의 화산폭포 4. 山西省 호구(壺口)폭포. 천군 만마가 달리는것 같은 세계 제일의 황색폭포 5. 강서성 로산(盧山)폭포. 가장 시적인 폭포 詩的 瀑布 아시아 중동圈 2009.08.25
중(中) 전례 없는 '국경 옥죄기' 북(北)을 '대화모드'로 끌어냈나 북한 중(中) 전례 없는 '국경 옥죄기' 북(北)을 '대화모드'로 끌어냈나 강철환 기자 nkch@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전략물자에 식량까지 통제 강경 일변도로 치닫던 북한이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을 통해 미국에 유화 메시지를 던진 데 이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방북을 허용해 남북관계에까지 긍.. 對北 관련 자료 2009.08.17
완리 “中 공산당 60년간 복지부동” 2009-08-10 15면 기자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자의 블로그 보기 --> │베이징 박홍환특파원│“중국 공산당은 60년동안 하나도 변한 게 없다.” 지난달 말부터 인터넷 상에서 중국 공산당을 비판하는 한 편의 글이 은밀하게 유통되고 있어 중국 지도부가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작성자가 공산당 8대 .. 國際.經濟 關係 2009.08.10
고도(古都) 시안의 중국산 택시 현명한 사람(Wise People) 님께 드리는 와플레터 서비스입니다 고도(古都) 시안의 중국산 택시 중국 서부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은 당나라 수도 장안성(長安城)이 있는 중국의 고도(古都)이다. 얼마 전 6년 만에 이 도시를 다시 찾을 기회가 있었다. 시안에도 중국 정부가 주도하는 서부대개발의 물결이 .. 國際.經濟 關係 2009.08.05
<스크랩> 북경(베이징) 북경 (베이징) 비전트립 만리장성-2700키로미터 몽골 지역과의 사이에 축조된 성벽 용경협-인공호수 협곡의 좌우로 기기묘묘한 봉우리가 장관을 이룸, 유람선관광 청화대학-칭화원 : 이공계의 최고봉 과학 경제 경영 건축학부 북경대학-베이징대 : 인문학부 사회과학부 정보공학부 의학부로 구성 북경.. 아시아 중동圈 2009.08.03
[스크랩]오대산(五台山 = Wu Tai Shan 우타이산) - 중국 불교 제일의 성지 http://blog.chosun.com/sanhasa/4113084 ▲ 오대산(五台山 = Wu Tai Shan 우타이산)-중국 불교 제일의 성지 우타이산(五台山)중국 산서성 오대현 동북부에 위치한 오대산은 사방 500리에 걸쳐 뻗어있는 거대한 산이다. 해발 2,000m 이상 되는 취암봉(翠岩峰). 망해봉(望海峰). 금수봉. 게월봉. 엽두봉 등 5개 봉우리로 둘.. 아시아 중동圈 2009.08.03
<스크랩> 구채구의 물 九寨溝를 보지 않고는 천하의 물을 말하지 말라~!! 비행한 지 한 시간쯤 지났을 때. 갑자기 승객들이 앞 다투어 창에 얼굴을 들이대고 한 마디씩 던진다. 하얀 구름을 뚫고 모습을 드러낸 민산 지맥의 고봉이 구름의 바다에 떠있는 섬처럼 펼쳐진 풍경을 본 것이다. 저 산, 얼마나 높으면 구름을 뚫을까... 아시아 중동圈 2009.07.27
中 “달러 안전 제고” 美 “위안화 절상 확대” │베이징 박홍환특파원│제1차 ‘중·미 전략과 경제대화’가 27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다. 100여명의 중국 대표단을 이끄는 다이빙궈(戴秉國) 외교담당 국무위원과 왕치산(王岐山) 부총리는 이미 워싱턴에 도착, 일정을 시작했다. 이들은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 티머시 .. 國際.經濟 關係 2009.07.27
싼샤(三峽,삼협)댐 世界最大의 人工貯水池 싼샤(三峽,삼협)댐 세계에서 가장 크고 넓고 높은 인공 저수지인 중국 양쯔강(양자강) 싼샤(三峽)댐 싼샤댐은 우선 규모가 모든 인공 시설물을 압도한다 가로 길이만 2300m에 이르고 높이는 185m에 이른다. 여기에 가둘 수 있는 물은 모두 393억t에 이른다 1993년 착공하기 전 잡힌 예.. 아시아 중동圈 2009.07.23
[글로벌 이슈] 중(中) '힘의 외교' 시험대에… 아시아 [글로벌 이슈] 중(中) '힘의 외교' 시험대에… 베이징=최유식 특파원 finder@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경제력 앞세워 목청 높이다 세계 곳곳서 역풍 신장사태, 이슬람과 마찰 자원민족주의로 갈등 친중파 호주총리도 비판 "골격 덜 자란 상황에서 대국(大國)되려면 거인증 걸려""중국은 많은 .. 國際.經濟 關係 2009.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