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꿈을 싣고 이 새벽을 달린다" "오늘도 꿈을 싣고 이 새벽을 달린다" 서민들의 강남행 특급 '8541' 시흥~강남역 하루 3번 운행 '생계형 맞춤버스' 오전 5시 이전 출근 수단 없는 시민위해 개설 김어진 기자 hanmeu@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이신영 기자 foryou@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양희동 기자 eastsu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 政治.社會 關係 2008.12.28
'젊은 그들', 박태환과 김연아 2007년3월27일 조선닷컴에 가입하신 현명한 사람(Wise People) 회원님께 드리는 '와플레터(WapleLetter)' 서비스 입니다 '젊은 그들', 박태환과 김연아 박태환은 25일 수영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400m를 제패한 뒤 시상대에서도 기자회견에서도 내내 밝았다. 당당한 체구에 잘생긴 18세 고교생은 감격의 눈물 같.. 體育. 演藝分野 2007.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