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族의 운명을 결정할 12월 大選 언제 한국인이 중국인의 발 마사지를 하며 눈물을 흘릴지 모른다. 金成昱 하루하루 갑갑하게 살다보면 커다란 변화를 놓치기 십상이다. 그렇지 않다면 나라가 망하고 민족이 멸하는 역사의 浮沈(부침)은 없었을 것이다. 통계에 따르면, 1816년 근대 민족국..

'從北'은 필연적으로 '從中'으로 흐른다 中國은 여전히 헌법(憲法)에서 사회주의를 근본 제도로 삼고 있다 金泌材 습근평(習近平)의 한반도 현대사 인식1. 중국은 헌법(憲法)에서 사회주의를 근본 제도로 삼고 그 제도를 파괴하는 것을 일체 금지하고 있다. 헌법을 근간으로 '이념적 접근'..

박근혜와 안철수의 지지율 “현실이 불안한 세대는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고, 현실에 불만인 세대는 안철수 후보를 지지한다?” 코나스넷 “왜 박근혜 후보의 지지도는 올라가지 않고 안철수 후보의 지지도는 내려가지 않을까?” 최근 대선 후보들의 지지율에 대한 각종 여론조사 결과가..

[이건 이렇습니다] 조갑제 대표 "단일화, 후보 선언 전에 이뤄져야" 2012.11.02 22:57 Q. 최근 단일화가 이슈입니다. 단일화에 대한 언론 보도 어떻게 보십니까? Q. 이번 대선 보도에선 그런 선동이 없습니까? 올해 선거 보도를 전체적으로 어떻게 보십니까? Q. 언론이 대선 보도에서 소홀히 한다..

[許文道 칼럼] 오늘 박정희 國葬 33주-超人의 죽음 박정희가 목숨을 건 진실은 무엇이었던가? 박정희의 「진실」이란 무엇이었던가. 「이땅의 서민들이 제 땀 흘려 제 밥 먹을 수 있고, 제 힘으로 제 나라 지킬 수 있는 세상」이었다. 허문도 역사의 자살 박정희! '초인은 이렇게 말했다' 박..

조선일보와 保守신문·공영방송이 봐야할 동영상! 아무리 종북좌파의 눈치를 본다해도 조선일보는 저들에게 '수구꼴통'에 불과하다 고성혁(조갑제닷컴) 지난 10월 30일 시청 앞 광장에서 'NLL 포기음모 규탄 국민궐기대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방영된 동영상 한 편이 참가자들의 마음..

[만평] 저질통합당 막말쇼 연장공연 명관도(리버티헤럴드) 모두 국민의 목소리를 대신하는 국회의원 후보로 선출된 사람들이며, 두 명은 비례대표로 당선되기까지 하였다. [ 2012-11-01, 23:05 ]

김용민보다 더한 '패륜아' 김광진 "북한이 더 믿음 가" "새해 소원은 명박급사" "나이 처먹고 X쓰레기" 최악 막말! 뉴데일리 정말 김용민은 양반이었다. 이제 31살 그것도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초선 의원이 92세 6·25 영웅에게 ‘민족반역자’라고 퍼부을 때만 해도 철없는 패션 좌파라..

선거가 반역의 공론장인가?(동영상) 김종환의 잠대위 77회 참깨방송 참깨방송 대표. 2012년 10월30일 0시30분부터 방송. 김종환의 잠못드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제77화: 선거가 반역의 공론장인가? [ 2012-10-30, 15:02 ]

새누리·선진 합당…朴 "힘 합해줘 감사" 새누리 의석 153석…충청發 국민대통합 발판 마련 뉴데일리(최유경) 새누리당과 선진통일당이 25일 공식적으로 합당했다. 양당 수장인 황우여, 이인제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두 당은 하나'라고 선언했다. 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