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국민의 목소리를 대신하는 국회의원 후보로 선출된 사람들이며, 두 명은 비례대표로 당선되기까지 하였다. |
[만평] 저질통합당 막말쇼 연장공연
[ 2012-11-01, 23: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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