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금강산 32

[금강산관광객 피격 사망] “새벽 4시30분 호텔 나와… 산책하다

김영수 현대아산 홍보부장 문답 금강산 관광을 갔다가 피격 사망한 박왕자씨는 일단 어두운 새벽, 혼자서 바닷가에 나갔다가 통제구역 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일차적으로 확인되고 있다. 다음은 11일 김영수 현대아산 홍보부장과의 일문일답.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사건이 최초에 어..

一般的인 news 2008.07.11

[스크랩] 꼭 한번 가고 싶은 곳: 내금강, 천하절경 짙고 푸르른 `천년의 숲` 비경

내금강, 천하절경 짙고 푸르른 '천년의 숲' 비경 내금강 '신비의 구름' 걷히다 --> ▲ 만폭동 법기봉 자락에 마치 제비집처럼 걸려 있는 보덕암. 구리기둥 하나에 의지한 채 수백년 풍상을 거쳐 온 고려의 대표적 사찰 건축물이다. --> 금강의 속살 내금강이 열렸다. 내금강은 산세가 가파르고 굳건한 외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