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멋 - 亭子를 찾아서 세 검 정 광해군의 폐위를 모의하던 이귀와 김유등이 도성에 진입 하기 전 이곳 계곡에서 칼(劍)을 씻었다(洗)하여 洗劍亭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창덕궁의 부용정 삼면이 숲이고, 한면은 인공 연못 궁 안의 여인(왕비)들을 위한 매우 아름다운 정자 밀양 의 월연정 구례 雲興亭..

비싼 비행기 요금 때문에 해외로 갈 엄두가 나지 않는다면, 우리나라에서 이국적인 분위기가 나는 곳을 찾아 여행 기분을 내보자. 구석구석 안 가본 데가 없는 로케이션 매니저가 소개하는 낯선 풍경의 여행지. 프랑스의 예술가 마을, 가평 ‘쁘띠 프랑스’ 얼마 전 많은 인기를 끌었던 MBC TV 드라마 ‘..

http://cafe.daum.net/baromi-/8KsC/6 전북 진안군 진안읍과 마령면(馬靈面) 경계에 있는 마이산을 중심으로 한 일대를 지정한 도립공원. 면적 16.9km2. 마이산은 전주에서 동쪽으로 약 30km 지점의 진안읍을 지나 다시 남쪽으로 약 3km 거리에 있다. 산 모양이 마치 말의 귀와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동봉은 수마..

관광公 추천 2월의 가볼만한 곳 한국관광공사는 '한겨울을 나는 액티비티 여행'이란 테마로 2월에 가 볼 만한 4곳을 선정했다. ■ 강원 춘천시 강촌 구곡폭포 아홉 굽이를 돌고 돌아 흘러내린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 구곡폭포다. 한여름 시원스레 쏟아 붓던 물줄기는 동장군의 위세에 거대한 얼음 덩어..

天地人 오죽헌, 몽룡실 박정희의 친필 만주의 신경(新京:지금의 長春)군관학교를 거쳐 1944년 일본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8·15광복 이전까지 주로 관동군에 배속되어 일본군 중위로 복무하였다 아낙들의 숙소 남정네들의 숙소 담쟁이덩굴 地錦常春藤이라고 한다. 돌담이나 바위 또는 나무줄..

태학산 자연 휴양림에는... 내가 사는 동네(원룸)는 태학산 기슭에 위치하고 있다. 행정 구역으로는 천안시와 아산시 경계지만 시골 산기슭에서 살다보니 시야도 초록이고 온통 신선한 공기에 바람도 청정 바람만 분다. 오른쪽 아산에는 호서대학이 있고 왼쪽 천안에는 태학산 자연휴양림이 있다. 그..

종묘(宗廟) 종묘는 종로3가 역에서 진입한다. 종묘에 가기위해서 종로3가 역에 내리니 역에는 많은 노인들이 서성이고 있었다. 종묘쪽 출구를 나서니 수많은 노인들이 이곳저곳에 보이는 노인들 해방구같았다. 낮술에 취해서 길바닥에 쓰러져서 있는 노인, 종묘앞 작은 공원 벤치에는 수많은 노인들이..

향일암에서 보이는 거북이 머리 모양, 사진찍고 있는 위치가 거북이 등판 오른쪽쯤에 해당. 향일암에서 입구 사이의 길에서 보면 왼쪽앞발, 오른쪽 앞발의 육지 모습이 자세하게 보임. 가이드의 안내를 받지 않고 그냥 홀로 왔다가면 이러한 내용들을 전연 알수가 없음. 특산품 돌산 갓김치를 파는 가..

어제(2009.1.24) 수원에도 제법 눈다운 눈이 내렸습니다. 세계문화유산(世界文化遺産)인 화성(華城) 성곽의 설경(雪景)을 올립니다. 1. 서북공심돈(西北空心墩)과 화서문(華西門) 2. 화서문(華西門) 옹성(壅城) 3. 화서문(華西門)에서 서북각루(西北角樓)로 올라가는 성벽 4. 화서문(華西門)과 장안문(長安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