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想像나래 마당 1016

[스크랩] 6.25 잊어야 하나, 가슴 속에 계속 꼽씹어야 하나

6.25 기념일, 아침을 먹고 조간 신문을 뒤적여 6.25 관련 기사들을 섭렵하였다. 장충체육관에서 기념식이 있었고, 여러가지 자질구레한 행사들이 있었다. 그중 나는 전쟁 기념관에서 있는 삼군의장대 사열을 가 보기로 작정하였다. 6.25, 나는 아무래도 6.25 세대인 것만 같다. 이 전쟁이 일어났을 때 나는 ..

想像나래 마당 2009.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