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 대구...KOREA..... Photo by Adam Ewert,Ph.D.80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대구를 들어가면서 찍은 대구의 표지판 입니다... 그당시에도 사과가 유명했군요.... 백두산 가는길을 사랑하자라는 말이 묘한 느낌을 가지게 하네요... 제가 대구는 15년전에 한번 가본적밖에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휘호와 습작들

1948년 대한민국정부수립 기념식장의 이승만 대통령과 맥아더 장군. 1955년 창경궁 산업박람회에서 캬라멜을 나눠주는 거인 아저씨. 1949년 파고다공원으로 나들이 나온 가족. 1953년 남대문시장 안 풍경. 6.25전쟁이 끝난 후인 1954년 세종로 중앙청과 경복궁 주변의 한옥들 1953년 숭례문 앞 풍경. 1954년 종..

일본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한 성명서 [일본의 한국 침략사]를 간행하여 일본만행을 고발하자 한국정신문화선양회 [1]. 섬나라 왜적은 결코 침략의 근성을 버리지 못한다. 일본은 독도 영유권을 중학교 사회교과서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싣고, 2012년부터 시행 된다.고 발표하고 다케시마(竹島)는 일본..

차가운 공기를 찢는 총성이 울렸다. 총성은 연속적으로 울렸다. 수천 명의 군대는 모두 흩어져 도망치거나 했지 감히 접근하는 자가 없었으며 헌병과 장교들은 칼을 차고 멍하니 서로 바라보고만 있었다. 한참 지난 뒤 탄알이 떨어지게 되니 총소리가 멎었다. 적도(敵盜)들이 쓰러지는 것을 지켜 본 안..

“박정희 前대통령 말년 개헌 뒤 하야하려 했다” ‘10·26’ 30돌… 박상범 前경호계장 인터뷰 2009-10-26 1면 기자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자의 블로그 보기 --> 박상범 전 청와대 경호실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은 (집권) 말년에 유신헌법을 개정한 뒤 물러나려는 계획을 갖고 있었다.”고 밝혔다...

1930년대에 활동한 최초의 부부가수 고복수, 황금심 부부와 역시 가수로 활동 중인 아들 고영준 사물놀이로 잘 알려진 중요무형문화재 태평무 이수자 김덕수(오른쪽)와 아들 래퍼 슈퍼사이즈 김용훈 1963년 TBC 성우1기로 데뷔해 남성적인 선굵은 연기의 표본을 보여줬던 김무생과 역시 배우로 활동 중인..

1959년 청계천변 판자촌 1960년 종로 맞춤복전문점 1960년 청계천변 판자촌 철거 1948 남산스키장 1956 뚝섬 1956년 덕수궁 석조전 국립중앙박물관 1955년 서울운동장(현 동대문운동장) 서울시가 18일 동대문운동장부지를 디자인 콤플렉스와 다목적 공원으로 전환키로 함에 따라 `고교 야구의 메카'였던 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