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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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사유재산이 폐기되고 있다

사유재산이 폐기되고 있다 辰泉(具滋文)   2024.08.11 21:49더불어 공산당, 더불어 빨갱이 당, 더불어 간첩당을 지지한 멍청한 국민들 이제 속이 시원하겠구나. 여기를 보아라. 👹사유재산이 폐기되고 있다. 이제는 집을 사지도, 팔지도, 소유하지도, 증여할 수도 없는 부동산증세 4 법으로 자유대한민국의 사유재산제는 해체가 본격화하고 있다.민주당 국회 단독으로 공산화를 위한 전단계 국민들의 사유재산에 대한 과도한 세금을 부과하는 법안을 국회 과반수 이상의 민주당 단독으로 통과시켜 이제는 본격적으로 자유대한민국의 사유재산 해체를 개시한다.누구도 납득할 수 없는 이런 법안들이 자유대한민국 국민들의 사유재산을 합법적으로 강탈하게 되었다.5분짜리 동영상을 꼭 보시고 모든 지인들에게 전파 국민들에게야 알려..

"계엄 '뇌졸중' 겪은 한국... 원인 된 극단 정치는 그대로"

국제 미국​"계엄 '뇌졸중' 겪은 한국... 원인 된 극단 정치는 그대로"​[신년 인터뷰] 래리 다이아몬드 美스탠퍼드대 교수​워싱턴=김은중 특파원입력 2025.01.02. 00:55업데이트 2025.01.02. 07:28​​‘민주주의 제도·역사’에 관한 권위자인 래리 다이아몬드 미 스탠퍼드대 교수는 본지와 한 신년 인터뷰에서 “지금의 소셜미디어는 알고리즘을 통해 공포와 불신을 의도적으로 조장한다”며 정치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 소셜미디어를 강력히 규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의 계엄 사태에 대해서는 ‘민주주의의 뇌졸중’이라고 표현했다. 사진은 2017년 8월 래리 다이아몬드 교수가 본지와 인터뷰하고 있는 모습. /장련성 기자​“한국의 민주주의는 일종의 ‘뇌졸중’을 겪었습니다. 이제 차차 회복하겠지만 건..

24년 韓수출, 6838억달러로 역대 최대 경신

조선경제 산업·재계​24년 韓수출, 6838억달러로 역대 최대 경신​​서유근 기자입력 2025.01.01. 09:04업데이트 2025.01.01. 09:22​​31일 부산항 신선대·감만·신감만부두에 수출입 화물이 쌓여있다. /연합뉴스​2024년 수출은 6838억 달러를 기록, 2022년 6836억달러를 2년 만에 경신하면서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하였다고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밝혔다.​일평균 수출도 기존 역대 최대치인 2022년의 25.1억 달러를 넘어선 25.3억(+8.2%) 달러를 기록했다.​이에 따라 2024년 1~9월 기준(WTO)으로 전 세계 수출순위도 2023년 8위에서 두 단계 상승한 6위를 달성했으며, 상위 10대 수출국 중 가장 높은 수출증가율(+9.6%)을 기록했다.지난해 수입은 에너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