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벗으면 모두가 똑같아요"
7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헤(Bruges)에서 누드 모델들이 미국의 사진작가 스펜서 튜닉의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튜닉은 아트 페스티발
‘Corpus 05’의 개막식을 위해 수백명의 사람들과 사진 작업을 진행했다. [로이터]
아래는 스펜서 튜닉(spencer tunick)의 또다른 누드 작품들
7000명으로 만든 알몸 작품.
이 작품은 바로 2003년 6월 8일 미국과 칠레 등에서 연이은 누드 대작으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스펜서 튜닉이 스페인 바르셀로나 몬주익 언덕에 설치한 것.
출처 : 흙에서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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