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란한 윤광웅 국방장관

▲ 11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한명숙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8.15 광복절 특별사면 등에 대한 안건으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윤광웅 국방장관.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와 군 총기사고로 곤경을 겪고있는 윤장관이 굳은 표정으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최순호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한명숙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8.15 광복절 특별사면 등에 대한 안건으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윤광웅 국방장관.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와군 총기사고로 곤경을 겪고있는 윤장관이 시종 굳은 표정이다. /최순호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한명숙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8.15 광복절 특별사면 등에 대한 안건으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윤광웅 국방장관.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와군 총기사고로 곤경을 겪고있는 윤장관이 시종 굳은 표정이다. /최순호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한명숙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8.15 광복절 특별사면 등에 대한 안건으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윤광웅 국방장관.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와군 총기사고로 곤경을 겪고있는 윤장관이 시종 굳은 표정이다. /최순호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한명숙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8.15 광복절 특별사면 등에 대한 안건으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윤광웅 국방장관.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와 군 총기사고로 곤경을 겪고있는 윤장관의 표정이 굳어있다. /최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