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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연예가 포토뉴스 ★ 김민정-이성재 ‘물 속에서 눈 맞았네’ ★...최근 당돌한 후배 김민정에게 입술을 뺏겼다는 이성재. 이들의 첫 만남은 어땠을까. SBS 새 월화드라마 ‘천국보다 낯선’(극본 조정화, 연출 김종혁)의 주인공인 이들의 첫 만남은 의외로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서 이뤄졌다. 극중 이성재는 친구와 여자에게 배신당해서 투신했고 드라마에서 여가수로 분한 김민정은 뮤직비디오를 찍다가 사고로 떨어졌는데 공교롭게도 이들이 물속에서 이들이 눈이 맞은 것이다. ★...지난 9일 수원의 한 스포츠센터 내 풀장. 이성재와 김민정은 처음 촬영하는 수중신에 상기된 표정을 지었으나 안전요원들에게 교육을 받은 뒤 6미터 수심의 풀장에 몸을 던졌다 ‘천국보다 낯선’은 8년 만에 브라운관에 돌아온 이성재, ‘엄포스’ 엄태웅이 김민정과 삼각관계를 그리는 작품으로 오는 31일 첫방송된다 스포츠동아 미인대회, 왜 비키니만 생각할까? ★..."미인대회에 대한 인식이 왜 '비키니=선정적'인가요?" 최근 SBS 김주희 아나운서가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출전해 화제가 됐었다. 지난해 미스코리아 진 자격으로 세계 각국에서 모인 미녀들과 대결을 펼친 김주희 아나운서는 큰 결실을 맺지 못했지만, 한국의 美를 세계 만방에 알리고 돌아왔다 스포츠동아 팬과의 즐거운 시간~ ★...28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미니 콘서트에서 가수 강타(왼쪽)가 팬과 함께 게임을 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고 이은주 사랑고백한 전인권 취재열기 뜨거웠다 ★...가수 전인권이 29일 오후 6시부터 경기도 성남 들국화 밴드 연습실에서 오는 8월 8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대학로 질러홀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에 대해 기자회견을 가졌다. 중앙일보 난 싸이코야 ★...29일 인천 송도 유원지 일대에서 열린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가수 싸이가 열정적인 무대매너를 보여주고 있다 동아일보 바다 키스신 상대, 온주완으로 밝혀져 ★...가수 바다의 키스신 상대는 탤런트 온주완으로 밝혀졌다. 바다는 29일 오후 6시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자신의 첫 단독콘서트 '쇼맨 얼라이브'에서 온주완과 연인 연기를 하며 키스신을 연출했다. 바다가 뮤지컬 형식의 자신의 첫 단독콘서트에서 키스신을 연출한다고 밝힌 후 상대역에 궁금증이 증폭됐었다. 바다는 그동안 자신의 매니저에게조차 상대배역을 공개하지 않고 비밀리에 연습을 해왔다. 바다는 콘서트에서 헤어졌던 온주완이 지신에게 사랑을 고백하자, 달려가 가볍게 입맞춤을 했다. 바다는 자신의 상대역을 물색하던 중 온주완이 연기실력과 함께 춤 실력이 뛰어나다는 평가에 그에게 출연을 부탁했고, 온주완은 이를 흔쾌히 받아들여 보름에 걸친 강도 높은 연습을 소화했다. 바다의 콘서트에 S.E.S 멤버들인 슈와 유진이 참석했으며, 탤런트 김소연, 가수 백지영 등 동료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중앙일보 유리 채리나 걸프렌즈 ‘쇼케이스 함께 즐겨요!’ ★...유리 채리나의 프로젝트 그룹 걸프렌즈가 29일 오후 9시 서울 삼성동 클럽 뷔셀에서 쇼케이스 파티 전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중앙일보 `아유미 맞아?` ★...29일 오후 9시 30분 서울 삼성동 클럽 뷔셀에서 열린 걸프렌즈 첫번째 음반 'Another Myself'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찾은 가수 아유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날 아유미는 기존의 귀여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섹시하고 도발적인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국일보 영화 '괴물' 흥행돌풍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이 개봉 최단기간 전국 관객 백만명 동원 기록을 세우는 등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내 한 대형복합영화관이 영화 '괴물'을 보기 위한 관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매일경제 글래머 김혜수,베라왕 드레스 이영애 제치고 대종상 베스트드레서 ★...‘김혜수 드레스가 단연 최고!’ 네티즌들이 지난 2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43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김혜수를‘영화제의 꽃’여배우들의 드레스 패션 중 최고로 손꼽았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 다음 영화섹션에서 진행된 ‘대종상, 가장 멋진 드레스의 주인공은?’이라는 이색 설문조사에 29일 오전 10시 현재 총 359명이 참여, 55.4%(199명)이 김혜수를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해 1위를 차지했다. 이날 김혜수는 가슴이 깊이 패인 은회색 드레스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특히 김혜수는 각종 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로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배우로 영화제마다 베스트 드레서로 손꼽히곤 한다. 김혜수는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자신감으로 과감한 의상을 즐기기로 유명한 배우로 올 대종상 시상식에도 자신감 넘치는 의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김혜수에 이어 세계적인 디자이너 베라 왕의 초록빛 드레스를 입은 이영애가 14.8%의 지지를 얻고 2위에 랭크됐고 이어 전도연 강성연 추자현 등이 순위에 올랐다. 지난 24일부터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는 31일까지 다음 영화 섹션 네티즌 Poll에서 진행된다 한국경제 노래하는 새신부 김윤아 ★...인천 송도유원지에서 열린 '2006 인천 펜타포트락 페스티벌' 마지막날인 30일 오후 자우림의 김윤아가 밝은 모습으로 공연하고 있다. 자우림은 1997년 결성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모던 록 밴드라는 칭호를 받으며 언제나 한결같이 흥겹고 즐거운 멜로디로 팬들과 함께한 자우림은 오랜 시간 동안 단 한번의 멤버 변동 없이 이어져 왔으며 리메이크 음반 ‘청춘예찬’을 발표, 유명한 외국 곡들을 자신들만의 전혀 새로운 곡으로 재창조 시키기도 하였다. 여성보컬 김윤아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자우림 외에도 자신의 솔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다양한 음악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앙일보 김사랑 '글래머 여교생' 남학생 열광 ★...미스코리아 출신 김사랑이 최근 환상적 S라인을 선보였다. 김사랑은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에 캐스팅 된 직후 각 포털 사이트 검색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며 영화 속에서 보여줄 도발적 몸매에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사랑은‘누가 그녀와 잤을까?’에서 학교의 남학생들과 선생님들을 매혹시키는 여교생 ‘그녀’로 분해 짜릿한 스캔들을 벌인다. 김사랑은 이 영화에서 미스코리아 진 출신답게 아리따운 얼굴과 절정의 팔등신 몸매를 선보이며 남성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한편 섹시한 여자 교생과 스쿨 작업남 3인방의 사랑싸움이 섹시하고 코믹하게 그려질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는 지난 6월말 크랭크인했으며 올 하반기 개봉될 예정이다. 스포츠서울 가수 진주, 가슴이 4개? 네티즌 화제 ★...가수 진주가 가슴이 네개로 보이는 듯한 사진으로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 최근 진주가 MBC '김동률의 포 유' 녹화를 위해 에픽하이와 김동률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올려놓았고, 진주의 팬들은 이를 스크랩 해가면서 인터넷에 퍼지게 됐다. 그런데 이 사진이 마치 가슴이 4개로 보이는 듯한 착각을 줘 진주 측이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문제의 사진 속에서 진주는 밀리터리 스타일의 홀터넥 의상을 입었는데, 상의 가슴부분 밑에 또다시 가슴이 겹쳐져 보여져 마치 가슴이 4개인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이 이를 두고 '가슴이 4개다'는 단순한 지적에서부터 '가슴 성형 후 붕대를 감고 있어서 그런 것 같다'는 의혹까지 제기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대해 진주의 소속사 팔로우 엔터테인먼트 김성현 대표는 "진주가 그동안 입어보지 않던 스타일의 의상인데다, 진주의 담당 코디네이터가 홀터넥의 뒷부분 끈을 너무 위로 올려서 이런 일이 생긴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어 "9월 새앨범 발매를 앞두고 진주를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져 이런 일이 생긴 것 같다"면서 "요즘 대중은 가수의 음악성보다는 가수의 외모 등으로 먼저 판단하는 것 같은데 올 9월 나올 새앨범은 진주의 음악성과 가창력에 대해서 더 많은 관심을 받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일간스포츠 폭시, 동성애 논란 뮤비 키스신 공개! ★...'폭시매직'으로 인기를 모은 폭시가 후속곡 뮤비에 동성애를 연상시키는 키스신을 삽입,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촬영된 폭시의 후속곡 뮤비 '아 윌 비 위드 유'에 다함과 젬마는 보기에도 아찔한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키스신 장면을 연출했다. 일부 언론이나 대중 음악 관계자들은 동성애 코드를 연상시키는 장면이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했지만 폭시 측은 "폭시 멤버들간의 의견을 나누고, 뮤비 감독과 충분히 대화를 한 후 촬영된 것"이라며 노이즈 마케팅은 아니라고 전했다. 폭시의 과감한 키스신 장면에 뮤비 감독을 맞은 보아의 친오빠 권순욱씨는 고급스럽게 제대로 찍었다며, 폭시 멤버들이 너무 열심히 촬영에 임해 순조롭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폭시의 다함과 젬마는 "영상은 영상으로만 봐주세요. 그리고 이런 장면들이 보시는 분들에게 어떻게 비쳐질 진 모르겠지만 남녀간의 사랑 내용은 너무 뻔하고 재미가 없다고 생각했고 이런 의견을 저희의 뮤직비디오에 반영했을 뿐이에요"라고 말했다. 후속곡 '아 윌 비 위드 유'(I’ll be with you) 뮤비는 방송용과 인터넷용 2개의 버전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오는 31일부터 케이블 방송을 통해 인터넷 버전을 공개할 예정. 마이데일리 이경실 "이혼뒤 주병진과 염문설에 시달려" ★...SBS '사랑과 야망'에 출연중인 개그우먼 출신 탤런트 이경실이 지난 2003년 이혼 뒤 동료 개그맨 주병진과의 염문설 등 악소문에 시달렸던 경험을 고백했다. 이경실은 오는 31일 방송되는 SBS '야심만만'에 출연해 지난 2003년 2월 이혼한 뒤 주병진과의 염문설이 떠도는 등 이전까지 호의로 보아줬던 일들에까지 주변에서 악소문이 돌아 시달렸다고 고백했다. 이경실은 "이혼한 뒤 여러 좋지않은 소문이 났었다"며 "주병진이 어려울때 동료들이 모임을 만들이 도와줬는데, 이혼하기 전에는 보기 좋다던 것이 이혼 뒤에 주병진과 그렇고 그런 사이가 아니냐는 소문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지난 2001년 3월 이경실은 이홍렬 조영남 등 동료 연예인들과 함께 당시 강간 치상 혐의로 재판에 계류중이던 주병진을 지원한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으며, 같은해 11월 주병진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법정에도 함께 자리를 했다. 이를 두고 당시에는 "여론의 질타를 무릅쓰고 의리있는 행동을 했다"며 옹호하는 이들도 많았지만, 이경실이 2003년 이혼을 하게 되자 오히려 악소문으로 바뀌었다는 것. 한편 이경실은 이후 이혼의 아픔을 딛고 각종 코미디 프로그램을 비롯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한 데 이어, 최근에는 SBS '사랑과 야망'에서는 파주댁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눈물을주는 완숙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일간스포츠 전지현, 살아 있는 비너스 몸매 '끝장 각선미' ★...'절대몸짱' 전지현이 섹시 몸매로 시선을 끌고 있다. 음료 CF모델로 활동중인 전지현은 여름 테마로 공개된 CF를 통해 '몸을 생각한다면 한순간도 놓칠 수 없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절대몸짱'의 매력을 선보였다. 한여름 밤 시원한 수영장을 배경으로 흥겨운 파티 속의 17차를 주제로 한 이번 광고에서 전지현은 림보를 시도하며 전지현식 S라인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옆라인을 강조하는 사진은 '절대몸짱'으로서 전지현의 몸매를 확연하게 보여주고 있다. 미공개 동영상 또한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며 1천만번 이상의 클릭수를 기록, 'CF퀸' 전지현의 인기를 가늠케 했다 고뉴스 채연, '섹시 굴곡' 여름무더위 싸악~! ★...섹시가수 채연이 여름 사냥에 나섰다. 남성잡지 '맥심'의 8월호 표지모델로 등장, 뇌쇄적이면서도 섹시한 포즈를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이번 화보에서 채연은 검은색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 잘록한 허리에서 나오는 S라인을 과시했다. 특히 지금까지 무대 위에서 보였던 모습과는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보다 섹시하고 성숙해진 모습이다 고뉴스 비, 팬들에 깜짝 무대 ★...28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노을의 앙코르 콘서트 'A Nice Day-Curtain Call'에 게스트로 나선 비가 열창을 하고 있다 고뉴스 주은, S라인 얼짱 각도는 이런 것! ★...탤런트 신애와 연기자로 변신한 레드삭스 전 멤버 주은(오른쪽)이 중국에서 돈독한 우정을 쌓아가고 있다. 중국 상하이에서 한중 합작 드라마 ‘미로’를 함께 촬영하고 있는 두 사람은 상해의 무덥고 습한 날씨 속에서 80일의 제작기간 동안 쉬는 날 없이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타국에 있으니 한국 사람끼리 더 의지하게 되는 것은 당연지사. 신애는 빡빡한 촬영 스케줄에도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하는 주은을 챙겨주고 있고 주은 역시 신애와 대선배 이종원에게 여러 가지를 배우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 우리나라와 달리 모든 드라마가 100% 사전제작 되는 중국은 매일의 스케줄표에 따라 한치의 오차도 없이 촬영이 진행된다. 주은의 소속사 측은 이에 대해 “정확한 스케줄과 성실한 스태프, 배우의 모습을 보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현지 소식을 전했다. 또 소속사 측은 “중국은 지역마다 언어가 달라 표준어로 더빙을 하고 자막처리도 한다”면서 “한국 배우는 한국어로, 중국 배우는 중국어로 대사를 해 서로 대사가 언제 끝날지 몰라 많이 힘들었지만 연기자들이라 그런지 며칠 지나니 눈빛만 봐도 알아챈다”고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주은은 28일 잠시 귀국해 일본에 방영되는 부산 홍보 영상을 촬영한 후 30일 다시 상하이로 돌아가 드라마 촬영에 합류한다 일간스포츠 ★ 해외 연예가 포토뉴스 ★ 제니퍼 애니스톤 '과학적으로 가장 완벽한 다리'로 선정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이 수많은 할리우드의 여배우들을 제치고 과학적으로 입증받은 '최고의 각선미'로 선정됐다. 27일(현지시간) 영국 언론들은 일제히 애니스톤이 남성들이 좋아하는 최고의 다리로 뽑혔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이는 면도기로 유명한 독일 전자제품회사 '브라운'이 실시한 이색 조사의 분석 결과다. 이 회사에서 직접 만들어낸 다리와 허벅지의 비율에 따른 과학적인 공식에 피부 감촉 등을 평가해 할리우드의 '완벽한 다리'를 선정했다. 브라운의 조사 결과, 애니스톤이 총점 14.67점으로 부드러운 살결의 '이상적인' 비율의 다리를 소유한 연예인으로 뽑혔다. 이 이색적인 조사를 실시한 아릭 시그만 박사는 "남자들은 의외로 바비 인형같은 완벽한 몸매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남성들은 늘씬하게 잘 뻗어 맵시 있는 다리를 좋아한다. 거기에 윤기까지 난다면 금상첨화다. 애니스톤같은 다리가 인기있는 이유는 탄력있는 허벅지와 짧고 단단한 종아리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또 시그만 박사는 "그러나 대부분의 영국 남성들은 애니스톤의 완벽한 다리보다는 비욘세 놀스의 다리처럼 좀 더 맵시있는 다리를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브라운은 반대로 여자들이 좋아하는 다리의 유형도 함께 발표했다. 여자들은 길고 종아리 뒷근육이 예쁜, 자기보다 날씬한 다리를 좋아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스포츠서울 파멜라 앤더슨, 한남자와 네번 결혼식 ★...파멜라 앤더슨이 한남자와 네번 결혼식을 올린다. 당초 파멜라는 29일(현지 시간) 록그룹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기타리스트인 키드 록과 프랑스 리비에라시 고급주택가인 상트로페 해안에 정박해놓은 요트에서 선상결혼식을 올리기로 했었다. 하지만 이에 더해 캘리포니아, 미시간, 테네시 등 미국 3개 주로 결혼식 투어(?)를 하기로 한 것. 이에 대해 파멜라는 영국의 피메일퍼스트를 통해 "나는 8월 한달간 한 남자와 몇번의 결혼식을 하기로 했다"고 확인했다. 그녀는 "우리는 캘리포니아 말리부와 디트로이트, 내슈빌에도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소식은 파멜라가 자신의 온라인포커사이트인 파멜라포커 닷컴의 판촉행사를 위한 기자회견 도중 밝혔다. 하지만 이날 하얀 베일의 옷을 입고 나온 파멜라는 "결혼준비 잘되가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샴페인만 준비하고 있다"는 짧은 답 외에 더이상 결혼식에 관한 자세한 얘기는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파멜라와 키드 록은 지난 2001년 만나 그해 약혼까지 했으나, 지난 2003년 약혼을 취소했고, 최근 유럽에서 우연히 재회해 결혼까지 내달렸다. 마이데일리 할리우드 최고 바람둥이 '베스트 11' 누구? ★..."내 이상형은 '니콜 키드먼+줄리아 로버츠+미셀 파이퍼+제니퍼 로페스'다. 키드먼의 웃음과 로버츠의 성격, 파이퍼의 외모, 로페스의 야망이 좋다. 이런 여자, 언젠가는 나타나지 않을까?" 할리우드 섹시가이 조지 클루니의 이상형이다. 과연 이런 여자가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아직은 없다. 때문일까. 클루니는 지치지 않고 새 여자를 탐닉한다. 그래서 붙은 별명이 바로 '바람둥이'다. 비단 클루니 뿐 아니다. 할리우드만 해도 이리저리 떠도는 바람둥이 스타가 수두룩하다. 이에 할리우드 연예 전문지 '스타'는 최근호에서 할리우드 최고 바람둥이 11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물론 1위는 조지 클루니. 그 뒤를 제이크 길렌할, 매튜 매커너히, 브루스 윌리스, 콜린 파렐, 윌머 발데라마 등이 잇고 있다. 이 외에도 '스타'지가 선정한 할리우드 최대 바람둥이에는 아담 레빈, 제이미 폭스, 오웬 윌슨, 랜스 암스트롱 등이 있다 스포츠서울 카르멘 일렉트라, '매일 30분' 제이미 폭스와 열애중 ! ★...할리우드 섹시녀 카르멘 일렉트라(34)가 아카데미상에 빛나는 제이미 폭스(39)와 열애중이라는 소문이다. 카르멘 일렉트라는 인기 TV시리즈 '베이워치'에서 1대 파멜라 앤더슨 버금가는 빨간 수영복의 글래머이고, 제이미 폭스는 작년 영화 '레이'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은 명우. 폭스는 또 최근 '건강관리를 위해 하루 30분씩 섹스를 한다'는 가십고백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두사람의 열애설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뉴욕시티의 한 재즈연주회에서 둘이 몰래 뒷문으로 빠져나오는 모습이 포착돼 일기 시작했다. 카르멘은 지난주 남편 데이브 나바로와 이혼발표를 한지 얼마 안돼 이날 빅애플 스튜디오에서 열린 그날 바클리쇼에 VIP 애인과 나타나 더욱 주목을 끄는 것. 뉴욕포스트의 온라인 연예뉴스 페이지식스 닷컴이 한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제이미가 카르멘을 거의 감싸안고 있었고, 몇번씩이나 귓속말을 주고받았다"며 "둘이 키스하는 건 보지 못했으나, 뒷문으로 몰래 빠져나간 것을 보아 데이트를 하러간 것이 틀림없다"고 목격담을 전했다 마이데일리 베컴 흰색수영복, 이런 모습 처음이야! ★...세계적인 꽃미남 축구선수 베컴의 색다른 모습이 최근 공개됐다. 사진 속의 베컴은 탄탄한 근육을 드러내며 흰색 수영 팬츠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이것은 베컴이 로베르토 카발디 요트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중에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런 수영복은 베컴만 소화가 가능할 것 같다”“살짝 깬다”는 평을 남기고 있다. 현재 베컴은 월드컵이 끝난 후 잉글랜드 주장 직을 사퇴하고 아시아에 축구 아카데미 설립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서울 제시카 알바, 해변서 비키니 입고 애견과 함께 ★... 섹시스타 제시카 알바가 캐나다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장면이 파파라치들에게 잡혔다. 알바는 3주전부터 캐나타 밴쿠버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현재 최고 섹시스타로 각광받고 있는 알바의 휴가를 파파라치들이 놓칠 수는 없는 일. 특히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은 알바의 모습은 파파라치들에게는 지나칠 수 없는 유혹이다. 알바 측은 "파파라치들 때문에 제대로 휴식을 취할 수 없다"고 불평을 늘어놓고 있지만 개를 데리고 산책하는 모습까지도 파파라치들의 타깃이 되고 있다. 애견가로 유명한 알바는 이번 휴가 때 어디를 나서든 자신의 애견과 함께하는 모습이다. 이 꿀맛같은 휴식이 끝나면 알바는 또 영화 '씬시티2', '판타스틱4 2' 등 쉴 틈 없는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스포츠서울 12세 다코타 패닝, 성폭행 장면 촬영 논란 ★...할리우드 최고의 아역스타인 다코타 패닝이 끔찍하게 성폭행당하는 장면이 포함된 영화가 제작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더군다나 어머니와 매니저가 미성년자인 패닝을 이 영화에 출연시킨 이유가 이 역할로 패닝이 아카데미 주연상을 탈 수도 있다는 기대 때문이라는 소문도 있어 할리우드 관계자들과 미디어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는 분위기다. 논란은 최근 뉴욕데일리뉴스가 여성감독 데보라 캠프마이어의 영화 '사냥개(Hounddog)'에서 주연을 맡은 패닝이 영화 속에서 성폭행을 당하며 여러 장면에서 팬티만 걸친 나신으로 출연한다고 보도하면서부터 뜨거워졌다. 미국 남부지역을 무대로 한 영화는 잔인하게 성폭행당한 경험 때문에 정상적인 삶을 살지 못하는 소녀와 엘비스 프레슬리에 대한 소녀의 애정을 그린 드라마. 뉴욕데일리뉴스는 "시나리오에 따르면 소녀 역을 맡은 패닝이 성폭행을 당하는 적나라한 장면과 몇 군데 끔찍한 장면들에서 팬티만 입은 나체로 출연한다"고 묘사했다 스포츠서울 제니퍼 로페즈外 '알몸 예찬론' 펼쳐 ★...'초콜릿 미인' 제니퍼 로페즈의 '알몸' 고백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할리우드 스타들의 잇단 '알몸 예찬론'이 주목을 받고 있다. 로페즈는 최근 어릴 적 엄마나 자매들과 함께 집안에서 알몸으로 다녔다고 고백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어릴 때 엄마나 자매들과 함께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집안에서 돌아다니기를 좋아했다. 왜냐하면 아빠는 밤에 일하시느라 낮에는 잠을 주무셨기 때문에 안심하고 알몸으로 돌아다닐 수 있었다"고 고백했었다. 로페즈의 이 독특한 생활방식은 나이가 든 후에도 계속됐다. 그는 "지금도 아무도 없을 때는 종종 알몸으로 아침식사를 하곤 한다. 그러나 마크 앤소니와 결혼한 뒤부터는 더이상 함부로 알몸으로 돌아다니지 않는다"고 밝혔다. '알몸 예찬론'을 펼친 스타는 비단 로페즈뿐이 아니다. 미국 '뉴욕포스트' 온라인판은 최근 스타들의 이색적인 고백에 대해 정리, 보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우선 톰 행크스는 "보통 호텔 방에 있을 때 홀딱 벗고 테라스를 거닌다. 익명성과 힘을 느낄 수 있을 때까지 말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다음으로 섹시 스타 에바 롱고리아가 남자친구와 함께 알몸으로 '에어 하키(손잡이가 달린 작은 판으로 퍽을 쳐 상대편 구멍에 넣는 실내게임)'를 즐긴다고 털어놨다. 또 콜린 퍼렐은 자신의 아파트에서 전라로 1980년대 디스코를 즐겨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 유명한 '맨발의 여왕'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3살 때까지 가족들 모두 집 주변을 벌거벗은 채로 걸어다녔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다"고 엽기적인 습관이 생긴 배경에 대해 공개했다 스포츠서울 열정의 무대 ★...그룹 RBD의 싱어 Anahi Puente가 캘리포니아 베이커스필드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RBD는 이날 2006 빌보드 라틴뮤직 어워드에서 상을 받았다. 일간스포츠 ‘팝의 여왕’ 마돈나 노브라 패션 ‘눈길’ ★...'팝의 여왕' 마돈나가 아찔한 시스루(See-through)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영국의 타블로이드 신문 '선'(The Sun)은 최신 온라인판에서 "마돈나가 그녀의 인생 가운데 가장 멋진 패션 트렌드를 제시했다"며 풍만한 가슴선이 고스란히 비친 사진들을 대문짝만하게 실었다 ★...신문은 이어 "하지만 그녀의 독특한 수영복과 터번처럼 빙빙 두른 타올 패션이 올 여름 전세계 해변에서 유행할지에 대해선 의문"이라고 덧붙이며 조심성 없는 그녀의 '노브라 패션'을 조롱했다. 신문은 또한 "어제 마이애미에서 흰색톱과 검정 팬츠차림의 수영복을 입은 마돈나의 속살은 유령처럼 창백하게 투명했다"며 "그런데 부분적으로 옷이 제 기능을 못했는지 몇몇 컬러풀하게 도드라진 포인트가 있었다"고 비꼬면서 민망한 노출을 질책했다. 스포츠동아 ‘영국 팬 여러분 반가워요~’ ★...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마이애미 바이스’의 시사회장에 중국 여배우 공리가 도착하고 있다. 이 영화는 오는 8월 4일(현지시간) 영국 전역에서 개봉된다 스포츠동아 신발속에서 뭐하세요? ★...27일(현지시간) 홍콩 그룹 "Soft Hard"의 멤버 Eric Kot(좌)과 Jan Lam(우)이 콘서트 중 독특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동아일보 너무 섹시한 신부 ‘파멜라 앤더슨’"결혼했어요" ★...29일(현지시간)캐나다 출신 배우 파멜라 앤더슨과 미국 가수 키드 록이 남부 프랑스 성 트로페즈의 요트 위에서 웨딩 세레모니 전에 진한 키스를 나누고 있다 ★...키드 록과 파멜라 앤더슨 ★...캐나다 출신 영화배우 파멜라 앤더슨이 남편인 가수 키드 락과 함께 요트에서 선상 결혼식을 올리기 직전 그 모습을 보였다 ★...요트 위에서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파멜라 앤더슨 굿데이 동아일보 장 르노, 미국 모델과 결혼 ★...영화 ‘레옹’의 킬러인 프랑스 영화배우 장 르노(58)가 29일 프랑스 남동부 레보드프로방스에서 미국 모델 조피아 보루카(35)와 결혼식을 올린 뒤 하객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국민일보 ★ 패션쑈 & 미인열전 포토뉴스 ★ 청계천 한산모시 패션쇼 ★...29일 오후 청계광장에서 열린 한산모시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다양한 종류의 의상들을 선보이고 있다 경남신문 시드니 섹스포 개막 "놀러와요~" ★...‘미스 누드 시드니 2005’와 ‘미스 다운언더 뉴 사우스 웨일즈 2006’ 인 트리니티 포터가 호주 시드니의 성인 축제 ‘섹스포(Sexpo)’ 개막날인 27일 ‘사막다람쥐’로 불리는 놀이기구 섹스 트레인 입구에서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계 최대의 성(性) 전시회로 불리는 섹스포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한국일보 ‘제 포즈 어때요?’ ★...28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Sun Goddess에서 제작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스포츠동아 시원한 여름 패션~ ★...27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칼리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코스타리카의 디자이너 마리아 엘레나가 제작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스포츠동아 열정의 라틴댄스! 탱고에 빠져 봅시다~ ★...28일 서울 63시티에서 열린 '2006 코리아 살사 콩그레스'에서 댄서들이 화려한 탱고를 선보이고 있다 ★...28일 서울 63시티에서 열린 '2006 코리아 살사 콩그레스'에서 댄서들이 화려한 라틴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경남신문 일간스포츠 ★ 스타포토뉴스 ★ 이지혜, 가슴 마케팅 언제까지? ★...이제는 가슴 마케팅이 유행? 여자 연예인의 섹시한 모습은 남성팬들의 호응을 얻기에 충분하다. 그런데 요즘 들어 여성 가수들이 컴백을 하면서 가슴 성형 논란을 일으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지난 5월, 3집 앨범을 내놓고 활동을 시작한 발라드 가수 '별'에서부터 시작됐다. 그동안 가슴이 드러나지 않는 옷을 입었던 별이 가슴선이 드러난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이 공개되자 의외라는 반응이 나오면서 화제를 모았다. 그런데 의외로 주목도가 높게 나타나지 이후 나오는 여자 가수들이 속속 비슷한 방법으로 마케팅을 하고 있어 네티즌의 눈총을 받고 있다. 특히 샵의 멤버였던 이지혜는 그 정도가 지나치다. 싱글 앨범을 내놓고 댄스곡으로 활동을 시작한 후 나오는 보도가 모두 가슴과 관련된 것. 처음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 가슴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은 이지혜를 보고 '성형한 것이 아니냐'라는 의견이 나오긴 했었다. 그러나 언론에서 강조하듯 논란으로 번질 정도는 아니었다 일부 언론은 이지혜와 관련된 기사를 내놓으면서 모두 가슴과 관련된 제목을 붙였다. 새로 나온 음반이나 앞으로의 활동보다는 가슴에 관련된 내용이 대부분이다. 가슴에 집중하지 말라는 당부가 섞인 기사에는 오히려 가슴을 강조한 사진이 사용됐다. 언론에서 가슴 논란을 부채질하고 있는 꼴이다 심지어 가슴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언론을 상대로 비키니 시연회를 열겠다는 기사까지 등장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나오는 이지혜의 가슴 기사에 네티즌은 '이제 그만 해라'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가슴으로 화제를 모으려는 의도는 알겠지만 너무 도가 지나치다는 의견이다. 또 이지혜 자신도 음악성으로 인정받고 싶다면 이슈 만들기를 자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지혜의 가슴관련 기사에 네티즌의 반감만 높아져 가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스포츠동아 이지혜 "이젠 믿으시겠죠" 비키니 차림 가슴 공개 청순 순수미와 섹시 관능미 오갔다 ★...최근 스페셜 솔로앨범으로 컴백한 샵 출신 이지혜가 30일 오전 7시 서울 남산 타워호텔 수영장에서 자신이 가슴성형을 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밝히기 위해 비키니 수영복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다 중앙일보 파격 화보집 촬영 임성민, 그녀의 속살이 눈부시다 ★...'튀는 아나운서'하면 떠오르는 임성민이 또 한번 일(?)을 냈다. KBS 공채 아나운서에서 연기자로 변신을 거듭해온 그는 최근 파격적인 모바일 화보집 촬영으로 다시 한번 기존의 이미지를 송두리째 뒤바꿨다. 아나운서 출신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과감한 노출과 섹시한 포즈로 팬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조선일보 8등신 미녀 최여진, 댄스가수로 변신? ★...8등신 늘씬미녀 최여진이 뮤직비디오 속에서 댄스가수로 변신했다. 최여진은 내달 초 공개되는 컴필레이션 음반 '아이비 메가믹스 2006'에 수록된 댄스곡 '러브 이펙트'의 뮤직비디오에서 현란한 댄스를 선보이며 숨겨진 재능을 마음껏 쏟아냈다. 한국무용, 발레, 밸리댄스, 째즈댄스 등의 온갖 다양한 춤을 모두 섭렵한 최여진이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자랑한 것이다. 최근 공개된 이 뮤직비디오를 확인한 관계자들도 최여진에게 찬사를 보내고 있다. 한 뮤직비디오 관계자는 "많은 음반 관계자들이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최여진을 보고' 그가 직접 노래를 부른 것이 아니냐'고 반문할 만큼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 역시 "뮤직비디오 속 가수로서의 최여진은 완벽했다. 당장 댄스가수로 데뷔해도 될 정도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여진은 현재 KBS-2TV '여걸 식스'와 KBS-2TV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에 출연하며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스포츠서울 슈퍼모델 김새롬, 모바일화보로 매끈한 섹시 몸매 자랑 ★...슈퍼모델 김새롬이 섹시 모바일 화보를 선보이며 소녀에서 매혹적인 여인으로 거듭났다. 김새롬은 최근 제주도의 해변과 스튜디오에서 ‘소녀에서 여자로의 변신’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촬영에서 훤칠하고 매끈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제 갓 20살을 넘긴 김새롬은 군살 없는 몸매와 섹시한 포즈로 카메라에 응하며 섹시몸짱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김새롬은 촬영 후 “길고 완벽한 다리가 모바일 화면에 잘리지 않고 전부 나왔으면 좋겠다”며 특유의 시원한 웃음을 지었다. 화보 관계자는 27일“신인 김새롬의 귀엽고 섹시한 모습을 원한 팬들에게 이번 화보는 신선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이 화보집에는 김새롬이 소녀에서 여인으로 거듭나는 매혹적인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고 말했다. 김새롬은 2004년 슈퍼모델 출신으로 현재 다양한 연예오락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