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외국작가 畵壇

[스크랩] Summer Landscape

鶴山 徐 仁 2006. 7. 15. 09:06
 


      Summer Landscape / Paul Klee (스위스, 1879- 1940)


            
             나는 이 세상의 언어만으로는 이해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죽은 자와도 아직 태어나지 않은 자와도 행복하게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여느 사람보다 창조의 핵심에 가까워지기는 했으나 아직 충분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끌레의 묘비글




       
      에릭 사티- Je Te Veux (나는 당신을 원해요)

'외국작가 畵壇'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Robert Koch - Nude: Figure Drawings  (0) 2006.07.15
[스크랩] Velimir T. Gallery  (0) 2006.07.15
고흐의 나무  (0) 2006.07.14
[스크랩] 동겐의 그림  (0) 2006.07.14
Oldies but Goodies  (0) 200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