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의 집과 의인의 집의 차이
잠언 3장 33절 “악인의 집에는 여호와의 저주가 있거니와 의인의 집에는 복이 있느니라”
우리는 어떤 사람이 의인이고 어떤 사람이 악인 인가하는 구분부터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의 판단 기준은 도덕적이고 남을 잘 돕고, 법을 잘 지키는 자가 의인이라고 생각하고 말하고, 악인은 그 반대로 덕망이 없고 남을 해치며 법을 안 지키는 자를 악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이 정한 의인과 악인의 구별법이지 여호와 하나님의 구별법과는 다른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별법은 하나님을 믿고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을 의인이라 하십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을 악인이라고 정의하셨습니다.
예수를 믿지 않고 갈보리 사건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저주가 그에게와 그의 집에 임한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고, 그렇게 되어지고 있습니다.
죽음이 임합니다.
하나님의 저주는 죽음입니다. 악인에게는 육신의 사망과 영혼의 사망이 오고 영원한 지옥 형벌이 기다라고 있습니다.
수고하여 자식을 낳는 형벌이 임합니다.
자식을 낳는 것도 수고롭지만 그 자식을 기르는데 일평생 고통을 부모에게 가져다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심적 고통의 저주를 말하는 것입니다
땅의 저주입니다.
땅이 저주를 받음으로 일생을 수고하여야만 살게 되는 고난의 인생살이를 말하는 저주입니다.
질병의 가시와 고통의 가시 속에 살다가 결국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저주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은 이런 저주 속에 평생을 살다가 고통의 지옥에 던져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 의인은 그 반대의 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첫째로 사망이 없습니다.
“나를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으리라” 하신 말씀같이 영생이 보장된 것입니다.
해산의 고통도 없습니다. 자식을 낳는 고통은 같지만 자식은 부모의 기쁨이 되고 나가도 복 받고 들어가도 복 받는 기쁨의 자손이 됩니다.
둘째로 우리가 수고하며 사는 것이 오히려 하늘나라에 상급이 됩니다.
성령을 받음으로 마음껏 기뻐하면서 즐거움으로 살아갑니다. 그리고 이 세상을 이별하는 날 그 아름답고 좋은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면서 감사와 기쁨으로 살아가는 자가 됩니다.
의인과 악인의 차이는 이같이 다릅니다. 예수를 믿는 자와 예수를 안 믿는 자의 차이는 말할 수없는 큰 차이로 나타납니다.
의인의 반열에 서서 하나님의 복을 받아 누리는 성도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할렐루야 !
잠언 3장 33절 “악인의 집에는 여호와의 저주가 있거니와 의인의 집에는 복이 있느니라”
우리는 어떤 사람이 의인이고 어떤 사람이 악인 인가하는 구분부터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의 판단 기준은 도덕적이고 남을 잘 돕고, 법을 잘 지키는 자가 의인이라고 생각하고 말하고, 악인은 그 반대로 덕망이 없고 남을 해치며 법을 안 지키는 자를 악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이 정한 의인과 악인의 구별법이지 여호와 하나님의 구별법과는 다른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별법은 하나님을 믿고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을 의인이라 하십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을 악인이라고 정의하셨습니다.
예수를 믿지 않고 갈보리 사건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저주가 그에게와 그의 집에 임한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고, 그렇게 되어지고 있습니다.
죽음이 임합니다.
하나님의 저주는 죽음입니다. 악인에게는 육신의 사망과 영혼의 사망이 오고 영원한 지옥 형벌이 기다라고 있습니다.
수고하여 자식을 낳는 형벌이 임합니다.
자식을 낳는 것도 수고롭지만 그 자식을 기르는데 일평생 고통을 부모에게 가져다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심적 고통의 저주를 말하는 것입니다
땅의 저주입니다.
땅이 저주를 받음으로 일생을 수고하여야만 살게 되는 고난의 인생살이를 말하는 저주입니다.
질병의 가시와 고통의 가시 속에 살다가 결국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저주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은 이런 저주 속에 평생을 살다가 고통의 지옥에 던져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 의인은 그 반대의 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첫째로 사망이 없습니다.
“나를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으리라” 하신 말씀같이 영생이 보장된 것입니다.
해산의 고통도 없습니다. 자식을 낳는 고통은 같지만 자식은 부모의 기쁨이 되고 나가도 복 받고 들어가도 복 받는 기쁨의 자손이 됩니다.
둘째로 우리가 수고하며 사는 것이 오히려 하늘나라에 상급이 됩니다.
성령을 받음으로 마음껏 기뻐하면서 즐거움으로 살아갑니다. 그리고 이 세상을 이별하는 날 그 아름답고 좋은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면서 감사와 기쁨으로 살아가는 자가 됩니다.
의인과 악인의 차이는 이같이 다릅니다. 예수를 믿는 자와 예수를 안 믿는 자의 차이는 말할 수없는 큰 차이로 나타납니다.
의인의 반열에 서서 하나님의 복을 받아 누리는 성도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출처 : 은혜(恩惠)
글쓴이 : 은혜 (恩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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