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오직 주님 앞에

鶴山 徐 仁 2006. 4. 1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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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주님 앞에


지난 온 세월 속에서 또 한 가지 배운 것은
환경이 어려울수록 사람을 바라보지 않는 일이다.
오직 하나님 앞에 나아가 무릎을 꿇는 일이 우선이다.
고난 중에 있을 때 중요한 것은
하나님 말씀에서 떠나 있거나 멀어지지 않는 것이다.

           -이경숙의 ‘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 중에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주님과 함께 동행 할 것을 약속했지만
삶의 고통이 엄습할 때 주님으로부터 멀어지곤 합니다.
하지만 주님을 떠난 삶은 우리를 더 지치게 합니다.
참 생명 되신 주님 곁을 떠나지 마세요.
주님 곁에 있을 때 세상의 그 어떤 풍파도
당신을 넘어뜨리지 못할 것입니다.
파도를 잠잠케 하시는 주님이 당신을 보호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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