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모습 그대로

내 모습 그대로 하나님은 우리가 우리 자신을 찾기를 원하십니다. 내 모습 그대로 받으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간혹 우리는 한 달란트 받은 자는 두 달란트 혹은 다섯 달란트 받은 자보다 불행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세상은 그렇게 말하고 우리를 미혹하지만 한 달란트 받은 자도 100% 행복하고, 100% 하나님이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제 행복하기를 시도하십시오. 내 모습 그대로 하나님 앞에 나오십시오.                -하정완 목사의 ‘이 영화 봤니?’ 중에서- 세상은 연약함을 꾸짖지만 주님 앞에 그 연약함을 내어놓을 때 주님은 그 약함을 들어 강하게 하시며 우리의 삶을 부요케 하십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 오세요. 주님은 선한 뜻 가운데 우리를 써 주시고 우리 길을 인도하실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