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예수 이름을

鶴山 徐 仁 2006. 4. 13. 08:08
 
 


예수 이름을


나의 눈에는 예수 이름만 보이고
나의 귀에는 예수 이름만 들린다.
예수 그 이름이 내 가슴에 사무친다.
말로 다하지 못하는 예수 이름을 내가 사랑하네.

               -송명희 시인의 시 ‘예수 이름을’-

나의 예수님.
그 한 마디 말에 크게 위로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주님께 받은 사랑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십자가 사랑임을 기억할 때
내 삶의 고통과 슬픔도 잠잠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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