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文學산책 마당

[스크랩] 바다

鶴山 徐 仁 2006. 3. 4. 15:37

    바다 시/김신오(난지) 하얗게 밀려오는 세월의 주름 어머니 근심은 펴지지 않고 또 생겨난다 진주조개처럼 비밀한 보석을 품어 퍼주고 퍼주어도 늘 그대로 아픈 사랑이다

 
출처 : 블로그 > 스위시를 만나면서... | 글쓴이 : 난지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