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색이나주황색
심리적으로 용기와 희망을 불어 넣어준다. 활력이나 용기가 필요할 때 뇌자극염증 감소 동맥자극,
콩팥에
에너지를 주는 효과가 있다. 몸의 진동을 높여주는 색갈이다,
오렌지색
소화가 안되고 근육이 수축할때 이 색깔을 가까이
한다. 발바닥이나 다리 부분에 오렌지색 불빛을 비추거나 아니면 옥수수, 귤, 오렌지, 당근, 복숭아, 살구같이 오랜지색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먹는다
오랜지색은 칼슘을 많이 가지고있는 색갈로 몸의 기능을 정상화 시켜준다.
노란색이나 레몬
기억력이 감퇴할 때
좋은 색깔이다. 요오드, 철분, 은, 황산 등 이 들어있어 피를 깨끗하게해준다.
점액성 분비물을 제거해주는 한편 홍선과 간을 도와서
기억력을 높여줄것이다.
파란색
눈이아프고 혈압이 올라갈 때 좋다, 파란색은 교감 신경계에 작용하는데, 녹색은 해독 작용이
뛰어나고
파란색은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주는 역활을 한다.
파란색과 녹색을 혼합한 청록색의 불빛을 발바닥이나 다리 부분에 비추고
있으면 편안하게 마음의 안정을 얻을 것이다.
*프랑스사람들의 스트레스 해소법*
일본의 컬러 컨설팅 회사의 대표이자 컬러 컨설턴트인 '다카사카 미키'씨가 말한 내용입니다.
빨강 분홍 주황 노랑 등
난색(暖色)은 활기를 준다. 빨강은 사람을 긴장시키고 활동 에너지를 주며 분홍은 행복을 준다. 주황은 기분을 밝게 하며 노랑은 뇌에 자극을
준다. 파랑과 녹색은 사람을 안정시키고 보라는 스트레스를 덜어주고 직감력을 향상시킨다. 하양은 정직하게 만드는 색. 회색은 자극을 주지 않으며
검정은 침착함을 준다.
다카사카 씨는 이를 토대로 저혈압이면 빨강색을, 고혈압이면 파랑의 옷을 입거나 소품을 사용하라고 조언한다.
기운을 북돋아 주는 빨강이 혈압을 올리고 사람을 안정시키는 파랑이 혈압을 내려준다는 주장이다. 사랑에 빠졌을 때는 분홍색을, 실연이나 이혼의
충격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는 주황색, 쇼핑 중독 증세가 있다면 마음을 안정시키는 갈색이 효과적이다. 그는 “한국에 오면서 면세점에서 쇼핑을 많이
할까봐 걱정돼 갈색의 지갑을 들고 왔다”고 말했다. 잠이 부족하면 녹색, 외국어를 배울 때는 뇌의 언어 중추를 자극하는 노랑이 좋다. 특히
녹색은 누구에게나 이상적인 컨디션을 만들어 주는 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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