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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남자도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鶴山 徐 仁 2005. 12. 21. 00:28

남자도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당신은 남자라고 믿습니까?

믿어지지 않아도 믿어야 합니다.

 

 

원래

남자도 이렇게 마음이 슬프도록

이쁠 수가 있습니다.

 

 

둥커조우[童珂舟,동가주]라는

중국 상해사람이 있습니다.

1993년 군에 입대하여 예술단에 안무로 있다가

제대한 후 여장을 하고 예술활동에 종사한 사람입니다.

 

 

 

중국 지명 예술인들의 가르침으로

예술에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당신은 바람, 나는 모래], [월계화 거리], [아리랑] 등

아름다운 무용으로 뭇사람들의 절찬을 모앗습니다.

 

 

중국의 100여개 도시에

순회공연,

일본 대만방문공연도 성황을 이루었으며

 

 

 

현 방송인으로도 활약하고 있는

둥커조우는 분명 영준한 남아로

[속세를 떠나]라는 자서전체 소설을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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