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_
란(ran)
어쩌다가 널사랑했나봐
죽을만큼 널사랑했나봐
난 아직까지 그리운걸보면
아직도
널 사랑하나봐
어쩌다가 우리 이별하나봐
나 없이도 잘살 널 생각하면
나 아픈것도 아파 눈물만 나
왜 이렇게 니 행복이
싫은지
새로운 사람 만났어도
제발 날 잊고 살진 않길
이런 날 욕해도 어쩔수없잔아
내맘 나도 몰라
너의 그 행복
이제는
나에게 상처가 되는걸
차라리 다시는 널 볼수없도록
두눈 멀게해
슬퍼
새로운 사람 만났어도
제발 날 잊고
살지 않길
이런 날 욕해도 어쩔수 없잔아
내맘 나도몰라
너의 그 행복 이제는
나에게 상처가 되는걸
차라리 다시는
널볼수 없도록
두눈 멀게해
어쩌다가
널 다잊었나봐
너없이도 살아내는 날 보면
넌 그래도 나를 잊고
살지는마
해운대 달맞이 고개...소경...
좋은 날 되세요~
가져온 곳: [안녕하세요... ^^]  글쓴이: 야호^^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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