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공간 헤라
늘 그 자리에서 미소로 그대들를 바라봅니다. 사랑이란 말은 아닐 지라도 친구 같이 느낌이 통하는 정다움은 있습니다. 인연이라 하기도 만남이라 하기도 보이지 않는 공간에서 전해 오는 향기로 정다움이 있습니다. 같은 곳을 바라보며 시를 사랑하고 글쓰기를 좋아하고 생활의 아픔이나 아름다운 자연 넓고 광활한 세계를 작은 공간에서 느끼는 아름다운 나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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