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鶴山의 넋두리

횡설수설[橫說竪說] 제47탄, 한국 좌빨의 꿈, 평빈화(平貧化)의 미래

鶴山 徐 仁 2022. 12. 13. 16:08

 

현재 대한민국 사회는 직업 정치꾼 특히, 좌빨들이 절대다수 의석을 가지고 횡포를 부리고 있는 국회를 중심으로, 민노총과 언론노조, 전교조 등이 부화뇌동[附和雷同]하여, 글로벌 경제 위기 상황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오직, 패거리들의 목적 달성에 혈안이 되어, 국가와 국민은 아예 안전[眼前]에도 없는 듯, 국가가 전반적으로 내우외환[內憂外患]의 위기로 내몰리고 있는 상황에서도, 문제는 정작, 국민들의 일부도 좌빨들의 준동에 의해 위기로 치닫고 있는 급변하고 있는 상황을 인지하거나 제대로 깨닫지 못하거나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외면하면서 세월을 지체하다가는, 마치, ‘가마솥 개구리 증후군’에서처럼, 서서히 죽어가는 개구리 신세를 면할 수 없을 것 같으니, 현재 한국 사회는 정상적인 국가 사회가 아니라 이상한 국가, 비정상적인 국가 체제로 과반이 넘는 수의 의석으로 국회의 전권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는 야당이 대한민국 정권이 주도하고 있는 방향으로, 북한의 일당 독재체재의 사회와 비슷한 수준으로, 국가 예산까지 마음대로 주무르면서 한국 사회를 급속하게 평빈화(平貧化)의 길로 자초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국민은 그냥, 가마솥 안의 개구리 같이, ‘가마솥 개구리 증후군’이나 ‘변화 무지(無知) 증후군’에 중독된 행태를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미 대한민국 사회는 근간에 집권했던 좌익 김대중 정권에 이어 노무현, 문재인까지 3 대에 걸친 친중 종북좌익정권과 이들 정권에 부화뇌동[附和雷同]하고 있는 좌빨들의 소망하는 꿈이 마침, 사회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전교조 교사들의 세뇌 교육의 공로로 좌편향 의식이 강한 40 대들의 다수가 힘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고대하고 있는 평빈화(平貧化)의 꿈이 다가오고 있는 것 같으니, 미국의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최근 발표한 연구 자료에 의하면, 점차 진짜 좌빨들의 꿈이 가시적으로 쉽게 실현될 것 같은 전망이라서 희망을 가져도 될 것 같습니다. 골드만삭스의 ‘2075년 글로벌 경제 전망’ 보고서의 분석 내용에서는, 좌빨들이 기대하는 대로 이제부터, 북한 사회의 수준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한국 사회도 평빈화(平貧化)의 미래가 도래하여, 점차 국제통화기금(IMF)에서 2020년 현재 명목 국내총생산(GDP)으로 본 한국의 경제 규모는 이탈리아(8위), 캐나다(9위)에 이어 세계 10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미래의 한국 경제성장률의 전망치는 2020년대 평균 2%에서 2040년대는 0.8%로 하락한 뒤, 급기야 2060년대에는 마이너스대로 하락해 -0.1%가 되고, 2070년대에는 보고서에 제시된 34개국 가운데 유일하게 마이너스 성장률(-0.2%)의 국가로 전망했습니다.

 

따라서,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 200여 개의 국가들 가운데 진정한 자유민주 시민으로서 풍요로운 삶을 누리고 있는 국가와 빈국들을 종합적, 상대적으로 간략하게 비교 분석을 해 본다고 하더라도 자본주의를 지향하고 있는 사회와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고집하고 있는 국가들의 사회를 아주 용이하게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을 텐데도 불구하고, 한국 사회는 종북 주사파 패거리들의 감언이설과 선전선동에 유독 40대 세대들은 전교조 교사의 공로인지는 모르지만 다수가 세뇌되어 부화뇌동[附和雷同]하고 있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연일 보도되고 있는 상황을 접하다 보니,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물론, 가혹한 빈곤 가운데 굶주림의 삶을 모르고 성장한 세대, 전쟁의 처절한 시련기를 경험하지 못한 세대들에게 이상과 현실의 괴리[乖離]를 체험적으로 이해시킬 수는 없으니, 40대는 스스로 과학적 근거에 의한 데이터와 국제기구 등에서 제공하고 있는 신뢰할 수 있는 통계 자료와 각종 데이터 등을 활용하여, 한국 사회가 몰락하고 있는 실태를 진솔하게 받아들여서, 자신들 세대만이 아니라, 사회주의 국가와 종북 독재체제를 거부하는 다른 세대들을 물귀신처럼 물고 들어가는 대과[大過]를 범하지 말 것을 간곡하게 소망하는 바입니다. 얼마나 답답했으면, 하나의 기업이나 작은 집단 사회가 아닌, 국가의 폭망을 시도하고 있는 친중, 종북좌익 패거리들의 이념적 투쟁 목적 달성에 희생의 양으로 전락하여, 불과 1970년대까지만 해도 세계에서 빈국의 대열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나라가 이 정도로 풍요로운 사회를 이루었는데 한국 사회가 자초하여 폭망의 길을 택하여 나아가고 있는 현실을 보고 있는 노년 세대는 40대의 의식 세계를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가끔씩은 차라리 40대의 좌경화 무리들만 모아서, 사회주의 체제의 북한으로 보낼 수 있었으면 하는 상상을 해 보기도 한답니다.

 

대한민국을 얼토당토않은, 허울 좋은, "고려연방제" 통일을 운운하는 종북좌익 패거리들의 감언이설에 다수의 국민이 세뇌되어, 한국 사회를 무법천지로 장악한 채, 이 나라 대한민국 사회의 각 부문을 북한의 수준과 유사하게 만들기 위해 평빈화(平貧化)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진정한 애국심을 가지고 있는 현시대가 찾고 있는 영웅이나 집단은 찾아볼 수가 없고, 오직, 아집과 이기심으로 똘똘 뭉친 개인이나 패거리들만이 설치고 있으니, 이러다간 대한민국도 자유월남이나 아프간의 신세가 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있을까 싶습니다. '고려연방제'를 앞세워, 공산국가로 세습독재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경제력이 우리나라에 비한다면 40배 이상이나 상대적으로 낙후된 북한의 수준에다 맞추려고, 국민을 ‘가마솥 개구리 증후군’이나 '변화 무지(無知) 증후군’에 중독시키면서, 한국 사회의 삶의 수준을 단계적으로 후퇴시키려는 평빈화(平貧化) 정책을 펴 나가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을 지경인데, 글로벌 경제 상황은 이미, 다가오는 2075년에는 한국 경제는 필리핀보다도 작아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으니, 현상황을 절대 이대로 간과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판단하게 되며, 특단의 국가적 차원의 단호한 대승적[大乘的] 결단이 필요한 시기라고 거듭 제언하는 바입니다.

 

 

[추천: 참조 자료] 골드만삭스가 전망한 2050년 2075년 한국 경제 순위 상황 (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