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넋두리

세계 저명인사들이 존경하는 박정희 대통령을 악평 하는 쓰레기 한국인

鶴山 徐 仁 2022. 11. 27. 19:04

세계적인 저명한 정치인들이 아시아권에서 정치인으로 가장 높이 평가하면서 공인하고 있는 근대 정치인들 가운데 한국의 박정희 대 통령에 대해서는 미국의 제34대 아이젠하워 대통령도, "나는 박정희 대통령을 최고로 존경한다." -마하티드 훈센 박정희가 없었다면 공산주의의 마지노선이 무너졌을 것이라고 말했으며, 1969~76년 안보문제 전문가로서 리처드 M. 닉슨과 제럴드 R. 포드 행정부에서 국무장관을 지내는 동안 미국의 외교정책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인물이며, 아이젠하워, 케네디, 존슨 행정부를 두루 거치면서 여러 기관에서 안보문제 고문으로 일했든 헨리 키신저는, "19 - 20세기 세계적 혁명가의 5인 가운데 경제발전에 기적을 이룬 사람은 오직 박정희 한 사람이다. 그는 산업화 후에 민주화를 이룩한 소위 민주화의 토대를 다진 인물이라서 나는 그를 존경한다"라고 했으며, 심지어, 1970년대 말과 1980년대에 중국에서 가장 강력한 인물이었든 덩샤오핑은 박정희는 나의 멘토라고 말했다고 하며, 러시아의 푸틴은, 박정희에 관한 책은 어떤 책이라도 다 가져와라 그는 나의 롤모델"이라고 했다는데, 정작 한국인들 가운데 쓰레기 같은 것들은 악평을 서슴치 않고 있는 현실을 직면하고 있노라면, 너무나 송구스럽고, 죄인이 된 느낌을 가진다.

이념 갈등을 부추기고 이용하는 한국 사회의 패거리들은 세계에서 최고로 인정받고 있는 미국의 유명한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의 말에 한국의 쓰레기들은 잘 듣고 깊이 반성하길 바란다. 그는, "민주화는 산업화가 끝난 후에 가능하다. 이런 인물을 독재자라고 말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박정희라고 하는 모델은 누가 뭐라고 해도 세계가 본받고 싶어 하는 모델이다."라고 하였다. 뿐만 아니라, 26년 간에 걸쳐 다소 권위주의적인 통치방식을 고수하면서 일부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제한하기도 했지만, 싱가포르를 오늘날 동남아시아 최고의 경제 번영을 이룩한 리콴유 총리는, "박정희 대통령이 눈앞의 이익만 좇았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다."라고 단언까지 했다.

 

하지만, 현재 한국 사회의 이념 갈등을 조장하면서 날뛰고 설치는 쓰레기들은 197년대에 이르도록 세계 최빈국의 대열에서 헐벗고 굶주리든 국민의 삶을 이렇게 풍요로운 국가 사회로 전환하는 주춧돌을 놓았는데도 불구하고 오로지 악담과 악평으로 모욕하고 있으니, 이게 정상적인 국가며, 정신을 제대로 지니고 있는 국민이라고 할 수 있는지를 묻고 싶은 분통이 터질 지경이다. 근간에 뉴스를 접하니, 그나마 푸대접받고 있는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에 박 대통령 동상 하나도 세우지 못하고 있다니, 이러고도 선진국 국민이라고......

 

하루속히, 한국 사회에서 쓰레기 한국인들을 일망타진하지 않고서는 정녕, 대한민국의 미래가 불안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필히 대동 단결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