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넋두리

사회 갈등 선동에 미친 또라이 패거리

鶴山 徐 仁 2022. 11. 28. 12:23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 아무리 한국 사회에서 사회 갈등 선동에 미친 또라이 패거리들이 날뛰고 있다고 한들 이들의 선전선동이나 감언이설에 부화뇌동[附和雷同]하며 놀아나는 들러리들이 존재하지 않는 사회라고 하면 사회적으로 문제가 발생하거나 해악이 될 소지는 당연히 없을 테지만 현재 우리 한국 사회의 상황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심각한 곤경에 처하여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현재 한국 사회에서 사회 갈등을 온갖 감언이설과 선전선동으로 조장하고 있는 문제의 3대 패거리들이라면, 민노총과 전교조 및 언론노조라고 꼽을 수 있으며,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이들의 활동으로 사회에 끼치고 있는 패악[悖惡]은 극심한 수준에 도달했다고 여겨지며, 조속히 이를 척결할 수 있는 대안이 실행되지 않는다면 국기[國基]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은 자명합니다.

 

이미 민노총은 화물연대를 앞세워 국기문란[國基紊亂]을 실행단계로 옮기고 있는 것 같은데, 현 위정자는 절대 한치의 아량이라든가 우유부단[優柔不斷]의 태도를 접고, 실질적인 강력한 법집행을 통하여 본때를 보여줘야만 할 것입니다.  

 

현재 대한민국 사회의 또라이들은 구제불능의 늪에 이미 깊숙하게 빠진 상태이기 때문에 몽둥이로도 퇴치가 불가능하며, 철퇴를 가하는 게 특효약이라고 확신하게 됩니다. 이미 교정이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다고 예단하고 결단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친중, 종북좌익 패거리들이 간덩이를 과하게 키워놓았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먹히지 않을 것을 예단하지 않으면 큰코다치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만 합니다. 저들에게는 현재 요구하는 떡 한 개에 응하게 되면, 감사는커녕, 바로, 이어서 두 개를 내놓으라고 요구하게 될 것입니다.

 

세계 자유민주주의 국가 어디에서도 국민이 선거로 뽑은 국가수반인 대통령을 6 개월도 채 안 된 시점에서부터 퇴진하라는 집단 시위를 한단 말입니까? 있을 수 없는 상황이 지금 이 나라 대한민국에서는 다반사로 일어나고 있는데 대처하고 있는 정부의 법집행 모양새를 보고 있노라면, 무엇이 그리 겁이 나는지 국민들을 어리벙벙하게 만듭니다.

 

제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염원하는 국민들의 뜻에 부응하기 위해 탄생한 정권이라고 하면, 앞선 좌익정권의 행태를 필요한 만큼은 참고로 하여, 강력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그들은 6 개월은 고사하고 집권을 하자마자 적폐 청산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수사에 착수하여, 한 달도 안 되어  박근혜 대통령부터 구속하기 시작했는데, 검사 출신으로 짜인 현 정부는 도대체 뭘 그리 꾸물되면서 우유부단[優柔不斷]한 태도만 보여주고 있는지 답답하게 기다리는 국민이 부지기 수라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사회 갈등을 조장하기 위해 선전선동과 흑색선전, 모략중상으로 상대를 죽이기에 미친 또라이 패거리들은 대통령 뿐만 아니라, 국기[國基]를 무너뜨리고자 하는데, 기선[機先]을 저들에게 내주게 된다면 걷잡을 수 없는 망국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될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고 ,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굳건한 반석을 다지기 위해, 절대로, 실기[失期] 하지 마시기를 위정자께 거듭 당부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