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ree Opinion

[스크랩] 칼은 쓰라고 있는 것이다

鶴山 徐 仁 2022. 9. 18. 13:48

 

출처: Daum 메일앱에서 보냈습니다.


鶴山 ;

대한민국의 대다수 아니. 자유민주주의 세력은 모두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실상은 너무 느리게 진척이 없다는 사실에 짜증이 날 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