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오피니언
[고양이 눈]아주 만족합니다
입력 2022-05-14 03:00업데이트 2022-05-14 05:00
관공서 입구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토우 인형들. 민원인들도 밝게 웃으며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부산시청에서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비분류 美學房'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 사람보고 원주, 청주 공항 가라고? (0) | 2022.06.06 |
---|---|
대박 난 국민의힘, 난리 난 더불어민주당 (0) | 2022.06.03 |
추락하는 자의 날개[이은화의 미술시간]〈210〉 (0) | 2022.04.14 |
“오빠의 예술은 존중하지만, 인간 반 고흐는 좋아할 수가…” (0) | 2022.04.10 |
1891년 조선의 서울거리 구경하기ㅣ새비지랜도어가 글과 그림으로 남긴 여행기ㅣSeoul in 1891 (0) | 2022.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