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個人觀

참신한 젊은 인재(人材)에게 정권을 맡겨보자

鶴山 徐 仁 2020. 9. 6. 19:57

우리 대한민국 국민도 우리나라의 세계적인 위상에 걸맞게 구태의연(舊態依然)한 직업 정치꾼들이나 이념갈등을 조장하는 선전선동과 권모술수, 감언이설을 무기로 하여, 각종 부정선거를 통해, 국가 권력을 쟁취하고자 혈안이 되어서 설치는 패거리들을 과감히 물리치고, 정상적으로, 대한민국의 현행 자유민주주의 헌법을 수호하면서, 무너지고 있는 국기(國基)를 올바르게 정립시킬 수 있는 참신하고, 패기에 찬 젊은 인재(人材)에게 정권을 맡겨보는 용단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이다.

이제 우리나라 대한민국도 세계의 초강대국인 미국의 제35대 대통령이었던, 존 에프 케네디와 같은 대통령을 롤 모델로 삼아서, 국민이 단합하고, 선진국의 의식 수준으로 결단하는 자세로 임하여, 다음 대선에서는, 반드시, 참신한 젊은 인재(人材)에게 정권을 맡겨서, 국가의 새로운 미래를 열었으면 하는 게, 본인의 간절한 소망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이에 걸맞은 발탁할만한 출중한 인물은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근간에 본인이 이미 한국의 존 F. 케네디로 생각하고 있었던 인물이 차기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것 때문에 오늘 이렇게 때 이른 대선 재목을 공개적으로 피력해 보게 되었다.

한국의 존 F. 케네디라는 말에 이미 짐작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본인이 추천하고 싶었던 인재는 바로, 홍정욱 전의원이다. 아직까지, 일면식(一面識)도 없는 사람이지만, 국회의원이 되기 이전부터 관심을 가졌었고, 현재도 그의 강의나 활동에 대해서 지대한 관심은 늘 가지고 있는 편이다. 

 

홍정욱 전의원

물론, 대통령 후보는 되고, 서울시장 후보는 안된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홍 의원의 경우는 국내용으로 활용하는 인재이기보다는 국제적으로 더 넓은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인재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항간에서는, 금수저니 흑수저니 하면서 시비를 걸기도 하지만, 본인은 그에 동의를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요즘, 정치 일선에서 설치고 있는 아주 구태 의연한 이기심과 아집으로 똘똘 뭉친 부패한 기성 정치인들과 비교할 수 없는 참신한 젊은 인재로서, 거의 흠결을 찾을 수 없다고 생각된다.

부질없고, 낭비적이고, 소모적인 질시(嫉視)하는 편견만 가지지 않은 채, 보편적이고, 객관적인 마음 가짐으로 판단하게 된다면, 정녕, 추천할만한 참신하고, 패기 있는 젊은 인재(人材)로서, 손색이 없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