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짐승의 마음 (단 4:10-18) 외 1

鶴山 徐 仁 2020. 5. 1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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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종소리 - 365일 하나님과 행복한 삶의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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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월 15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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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본문짐승의 마음 (단 4:10-18)

10. 내가 침상에서 나의 머리 속으로 받은 환상이 이러하니라 내가 본즉 땅의 중앙에 한 나무가 있는 것을 보았는데 높이가 높더니

11. 그 나무가 자라서 견고하여지고 그 높이는 하늘에 닿았으니 그 모양이 땅 끝에서도 보이겠고

12. 그 잎사귀는 아름답고 그 열매는 많아서 만민의 먹을 것이 될 만하고 들짐승이 그 그늘에 있으며 공중에 나는 새는 그 가지에 깃들이고 육체를 가진 모든 것이 거기에서 먹을 것을 얻더라

13. 내가 침상에서 머리 속으로 받은 환상 가운데에 또 본즉 한 순찰자, 한 거룩한 자가 하늘에서 내려왔는데

14. 그가 소리 질러 이처럼 이르기를 그 나무를 베고 그 가지를 자르고 그 잎사귀를 떨고 그 열매를 헤치고 짐승들을 그 아래에서 떠나게 하고 새들을 그 가지에서 쫓아내라

15. 그러나 그 뿌리의 그루터기를 땅에 남겨 두고 쇠와 놋줄로 동이고 그것을 들 풀 가운데에 두어라 그것이 하늘 이슬에 젖고 땅의 풀 가운데에서 짐승과 더불어 제 몫을 얻으리라

16. 또 그 마음은 변하여 사람의 마음 같지 아니하고 짐승의 마음을 받아 일곱 때를 지내리라

17. 이는 순찰자들의 명령대로요 거룩한 자들의 말대로이니 지극히 높으신 이가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며 또 지극히 천한 자를 그 위에 세우시는 줄을 사람들이 알게 하려 함이라 하였느니라

18. 나 느부갓네살 왕이 이 꿈을 꾸었나니 너 벨드사살아 그 해석을 밝히 말하라 내 나라 모든 지혜자가 능히 내게 그 해석을 알게 하지 못하였으나 오직 너는 능히 하리니 이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네 안에 있음이라

본문 해석

<또 그 마음은 변하여 사람의 마음 같지 아니하고 짐승의 마음을 받아 일곱 때를 지내리라>(16절).

 

이는 하나님의 계시가 담긴 느부갓네살 왕의 두 번째 꿈 얘기로 왕이 결국은 짐승의 마음을 받아 <일곱 때>, 즉 7년을 짐승처럼 살게 될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그것은 일종의 정신질환으로 자신을 특정 동물과 동일시하여 그 동물처럼 행동하는 병증을 가리킵니다. 

 

그런데 성경은 느부갓네살 왕이 실제 그런 병으로 7년을 짐승처럼 살았다고 합니다. <바로 그 때에 이 일이 나 느부갓네살에게 응하므로 내가 사람에게 쫓겨나서 소처럼 풀을 먹으며 몸이 하늘 이슬에 젖고 머리털이 독수리 털과 같이 자랐고 손톱은 새 발톱과 같이 되었더라>(33절). 그렇다면 하나님이 왜 느부갓네살의 마음속에 사람의 마음이 아닌 짐승의 마음을 불어넣으사 그로 하여금 7년간 짐승처럼, 소처럼 풀을 뜯으며 살게 하셨을까요?

 

성경은 그것을 그의 <교만> 때문이었다고 지적합니다. <나 왕이 말하여 이르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으로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30절)고 한 그의 교만이 결국은 하나님의 저주와 심판을 자초했다는 것입니다. <이 말이 아직도 나 왕의 입에 있을 때에 하늘에서 소리가 내려 이르되 느부갓네살 왕아 네게 말하노니 나라의 왕위가 네게서 떠났느니라>(31절).

 

어느 시대 그 누구든 교만한 자는 반드시 망합니다. 교만한 자는 그 안에 <짐승의 마음>을 품은 자고, 겸손한 자는 그 안에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은 자입니다(빌 2:5). 그리스도의 마음은 자기를 낮추고 죽기까지 복종하는 마음, 자기를 비워 남을 섬기고 희생하는 마음입니다. 때로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하고 고백하는 자라 해도 교만 만큼은 결코 용인하지 않으시고 기어이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여기에서도 다시 한 번 깊이 깨닫게 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결단과 적용

-느부갓네살 왕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이 교만한 자에게는 짐승의 마음을 주사 소처럼 낮추신다는 사실을 깨달읍시다.

-당신이 아는 교만과 겸손에 관한 성경 말씀을 한 번 적어 보십시오.

-하나님이 느부갓네살을 징계하시되 왜 7년 간(일곱 때) 소처럼 살게 하셨을까요?

오늘의 기도

주님, 느부갓네살 왕에게 내리신 짐승의 마음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는 반드시 주님처럼 높이시지만 교만한 자는 필히 낮추시되 짐승처럼, 소처럼 살게 하십니다. 느부갓네살은 하늘처럼 높은 자리에서 하루 아침에 짐승의 자리로 추락해 소처럼 풀을 먹으며 7년을 살았다고 했습니다. 부디 저희에게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게 하사 늘 겸손하므로 은혜와 축복을 누리며 살기에 부족함이 없게 해주시옵소서.

인문학 큐티더 보기
자존감이 있으면
인문학 나눔

“신이 레몬 하나를 주었을 때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적극 도전해 모두가 좋아하는 레모네이드를 만들지만 

열등감에 사로잡힌 사람은 그러지못한다(중략).  

자신에게 레몬을 준 신을 원망하며 점차 

열등감이 만들어 놓은 암흑 속으로 빠져든다.”

 

페이허이즈 저(著) 이서연 역(譯) 《니체의 인생 상담소》 

(성인북스,306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국어를 잘하면 뭐해.  축구는 못하는데!”

자존감 낮은 아이의 말투입니다.  

하지만 자존감 높은 아이는 이렇게 말합니다.  

“국어는 못해도 축구는 자신 있어!”

자존감이 없는 사람이 골리앗을 만나면 

저 큰 덩치를 감당할 수 없다고지레 죽어 버립니다.   

믿음으로 인한 거룩한 자존감이 있는 사람이 

리앗을 만나면 이렇게 말합니다.

“덩치가 저렇게 크니 아무데나 돌을 던져도 맞을 거야!”

기독 메시지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삼상17:45)

그림 큐티더 보기
누가복음 9:23
고린도전서 15:10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Then he said to them all: 

"If anyone would come after me, 

he must deny himself and take up his cross daily

and follow me.(NIV)

도서 큐티더 보기
이제 예수님을 믿는 사람마다

그러므로 이제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값없이 용서하시고 사랑하여 주신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분의 자녀로 삼아서

 기뻐하시고 사랑하여 주신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지 않고 영생을 받게 된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므로 우리 죄 문제를 해결하셨다. 

그리고 예수님은 죽으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시므로

 우리의 죽음 문제를 해결하셨다. 

예수님의 부활은 영광의 부활이었다.

 다시는 죽지 않는 영생불사의 몸으로 살아나셨다. 

부활한 예수님은 시간과 공간과 물질을 초월하는

 새로운 몸을 입으셨다.

-이창우 목사의 ‘우리는 창조와 부활의 하나님을 믿습니다’에서-

 

예수님은 시간을 초월하여 영원히 사시며  

이렇게 시간과 공간과 물질을 초월한

 새로운 몸을 입으신 예수님은

하늘로 승천하여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심으로

 하늘과 땅을 다스리는 왕으로 등극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을 믿는 사람마다

 모두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을 받게 되어 새로운 피조물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로서

천지만물을 창조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므로 

근심 걱정에서 벗어나서

 주님만을 믿으며 주님만을 찬양하고 살아가는 

귀한 인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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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월 14일 (목)
말씀 큐티더 보기
성경 본문참으로 크도다 그의 이적이여! (단 4;1-9)

1. 느부갓네살 왕은 천하에 거주하는 모든 백성들과 나라들과 각 언어를 말하는 자들에게 조서를 내리노라 원하노니 너희에게 큰 평강이 있을지어다

2.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내게 행하신 이적과 놀라운 일을 내가 알게 하기를 즐겨 하노라

3. 참으로 크도다 그의 이적이여, 참으로 능하도다 그의 놀라운 일이여,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요 그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4. 나 느부갓네살이 내 집에 편히 있으며 내 궁에서 평강할 때에

5. 한 꿈을 꾸고 그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였으니 곧 내 침상에서 생각하는 것과 머리 속으로 받은 환상으로 말미암아 번민하였었노라

6. 이러므로 내가 명령을 내려 바벨론의 모든 지혜자들을 내 앞으로 불러다가 그 꿈의 해석을 내게 알게 하라 하였더라

7. 그 때에 박수와 술객과 갈대아 술사와 점쟁이가 들어왔으므로 내가 그 꿈을 그들에게 말하였으나 그들이 그 해석을 내게 알려 주지 못하였느니라

8. 그 후에 다니엘이 내 앞에 들어왔으니 그는 내 신의 이름을 따라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자요 그의 안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는 자라 내가 그에게 꿈을 말하여 이르되

9. 박수장 벨드사살아 네 안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은즉 어떤 은밀한 것이라도 네게는 어려울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아노니 내 꿈에 본 환상의 해석을 내게 말하라

본문 해석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내게 행하신 이적과 놀라운 일을 내가 알게 하기를 즐겨하노라 참으로 크도다 그의 이적이여 참으로 능하도다 그의 놀라운 일이여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요 그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로다>(2-3절).

 

이 하나님 찬양 역시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것입니다. 그것도 은밀히 하거나 왕궁에서 혹은 다니엘 앞에서 한 고백이 아니라 <천하에 거주하는 모든 백성들과 나라들과 각 언어를 말하는 자들에게 조서를 내려>(1절) 공적으로 한 것입니다. 느부갓네살이 이렇게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능하심과 위대하심을 고백한 것은 다 다니엘을 통한 계시와 꿈 해몽, 또 다니엘의 세 친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풀무불 기적을 친히 겪고 목격한 탓이었습니다. 그가 <참으로 크도다 ... 참으로 능하도다>한 것은 여호와께서 베푸신 이적과 놀라운 일들에 대해 깊이 감복하며 깊은 신뢰를 표현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도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내게 행하신 이적과 놀라운 일>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며 찬양해야 합니다. 세상 나라는 다 망합니다. 언젠가는 다 무너집니다. 천하의 바벨론도 망했습니다. 세상 모든 권세를 한 손에 쥐고 있었던 느부갓네살 왕도 망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하고 하나님의 이 우주 통치는 대대에 이를 것입니다. 따라서 결국은 무너질 세상 나라보다 영원한 하나님 나라 시민으로 사는 자가 복 되고 마침내는 패망할 이 세상 왕보다 대대에 그 권세를 미치실 하나님의 통치 하에서 사는 백성이 가장 행복함을 깊이 깨달을 일입니다. 

 

오로지 하나님의 통치 하에서만 살았던 다니엘에 대한 느부갓네살의 평가도 대단했습니다. <그의 안에는 거룩한 신의 영이 있는 자라>(8절). <... 네 안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은즉 어떤 은밀한 것이라도 네게는 어려울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아노라>(9절). 내 입으로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하고 고백할 뿐 아니라 남으로부터도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한 자란 인정을 받는 일이야 말로 대단히 아름답고 복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결단과 적용

-본문 3절 말씀을 그대로 한 번 적어 봅시다.

-세상 나라와 하나님 나라, 세상 왕의 통치와 하나님의 통치는 과연 어떻게 다를까요?

-올 여름 하나님이 당신에게 베푸신 이적, 혹은 놀라운 일에 대해 말씀해 보십시오.

오늘의 기도

주님, 생각해 보면 저희도 늘 주님의 놀라운 은혜와 이적과 축복 속에 살면서도 그 사실을 감사하거나 찬양하거나 고백하는 일에는 지극히 인색하고 소극적임을 시인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부디 저희도 느부갓네살처럼 공개적으로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할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백성이 이방의 왕 만큼도 하나님을 높이지 못해서야 되겠습니까? 저희도 다 다니엘처럼 성령 충만하게 하사 남들이 그 사실을 인정하게 하시옵소서.

인문학 큐티더 보기
멘토와 꼰대의 차이
인문학 나눔

“살아보니 이러이러하더라.  그러니 알아서 길을 찾아봐라.”

하면 꼰대다.

“살아보니 이러이러하더라.  그러니 함께 방법을 찾아보자.  

내가 도울게.”  하면 멘토다.

함께 문제를 찾고 고민하고, 

진심으로 해결책에 동참하는 사람이 진정멘토다.

 

장훈 저(著) 《하루 한 문장》 (젤리판다, 164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후배들은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그 무엇을 

당연히 선배들에게 묻습니다.

그러면 선배는 대답을 합니다.  

그런데 그 대답을 듣고는 ‘꼰대’라고 합니다.  

꼰대는 지적하는 것이 몸에 배어 있는 사람이고,  

자신은 늘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반성이 없습니다.  

또한 나는 이런 지적을 해도 될 만한 

나이와 경륜이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입니다.  

결정적인 것은 공감과 긍휼이 없이 

지적만 하는 사람이 꼰대입니다.

멘토는 어떤 일을 당했을 때 

‘그분이라면 어떻게 했을까?’를 생각하게 하는 사람입니다.  

무엇보다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그분이곁에 있으면’ 하고 생각나는 사람입니다.  

나를 사랑하고 공감하고 지혜가 있는 분을 멘토라고 합니다.

기독 메시지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버지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

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복음으로써 너희를 낳았음이라.” (고전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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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9-10
고린도전서 15:10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포도즙 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

Honor the LORD with your wealth, 

with the firstfruits of all your crops; 

then your barns will be filled to overflowing, 

and your vats will brim over with new wine.(NIV)

도서 큐티더 보기
내게 주신 것으로 기뻐하며 감사할 때

우리가 잘 아는 이지선 자매는 온 몸에 화상을 입고도 

하나님을 포기하지 않았다. 

송명희 자매는 뇌성마비이면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한다.

 그가 지은 시이다.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나 남이 못 본 것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 것 깨달았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 것 나 없지만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 것 갖게 하셨네‘ 

그는 아무 것도 없는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풍성한 생애를 살았다.

-차용철 목사의  ‘현재가 미래를 결정한다’에서-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잘 되는 것을 보고 부러워하게 되면

 그들의 목적과 방법을 따르게 됩니다. 

하나님 떠나고 말씀 지키지 않고 하나님 축복 받지 않아도

 그것만 얻으면 된다는 생각 때문에 

하나님을 떠나 세상으로 기울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잃은 것 보고 낙심하지 말고 

있는 것 가지고 일어나야 합니다. 

나에게 없는 것 때문에 불평하다가 하나님 떠나지 말고,

 나에게 있는 것 가지고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를 생각하며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것을 보고 기뻐하며 감사할 때

감사하며 풍성하게 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