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 ;
역사 속으로, 사라진 나라가 되어 버리고, 젊은 세대는 그런 나라가 있었는지도 모르는 자유월남
패망 전의 자유월남을 구하기 위해, 한국전 이후 최초로, 미국을 주축으로 한 연합군의 일원으로,
참전한 월남전에서 나트랑에 주둔하고 있었던 십자성부대 11항공중대 소속의
UH-1헬리콥터의 조종사로서 근무한 예전의 전장 상황의 단면을 영상으로 보니 감개무량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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