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검찰과 특검은 범죄혐의가 있는 기획폭로자 고영태와 친구들을 피의자로 조사하지 않고 면책특권이 있는 대통령을 피의자로 다룬다.
2. 검찰과 특검은 기획폭로에 가담한 언론사의 정보 입수 과정에 범죄혐의가 있는데도 조사조차 하지 않는다.
3. 언론은 고영태 그룹과 기자들이 연루된 기획폭로의 문제점을 덮거나 축소보도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문제점을 확대보도하거나 조작한다. 언론의 亂을 일으킨 자들은＆nbsp헌법재판소가 대통령을 파면시켜야 자신들의 과오가＆nbsp덮여질 것이라고 믿고 증거인멸 차원에서＆nbsp졸속＆nbsp심판을 압박한다. ＆nbsp
4. 정치권도 검찰과 특검의 편파 수사를 방조, 방관한다. 言檢政이 조작의 카르텔을 형성, 진실을 말살하여 국민을 우롱한다.＆nbsp
5. 탄핵소추에 이르게 한 보도와 수사가 불공정하였으로 이를 근거로 헌법재판소가＆nbsp결정을 내리는 것은 법치文明국가의 國格을 훼손하는 것이 된다. 세계 10위권의 경제력을 자랑하는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들은＆nbsp소수의 폭로자와＆nbsp선동언론과 정치검찰이 작당,＆nbsp국민 直選의 대통령을 파면하도록 방치해선 안 된다. 朴 대통령을 위해서가 아니라 한국의 어린 민주주의가 겁탈당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해서이다. 민주정부가 배신자와 비겁자와 선동자에 의하여 소매치기 당해선 안 된다. ＆nbs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