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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뉴스프레소] 살인·강도 등 5대범죄 분석, 서울서 가장 안전한 곳은

鶴山 徐 仁 2015. 11. 16. 17:40
2015.11.13
서울시 31개 경찰서 가운데 방배·종암·남대문·서부·종로경찰서 관할 지역에서 강력 범죄가 가장 적게 발생해 상대적으로 안전한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0일 "진실한 사람만 선택받게 해달라"고 발언한 뒤 여권(與圈)에선 박 대통령의 과거 글들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4대강 사업은 그동안 정치권에서 말 그대로 거의 '동네북' 신세였습니다. 야당은 물론 여당에서도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았는데, 지금은 어떨까요?
"이름만 빌려주면 돼요. 다달이 500만원 넘게 챙겨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