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정리 끝났다던 롯데 家 4남매의 갈등이 또다시 분출됐습니다. 하루 만에 막을 내린 ‘장남의 난’. 영화 같던 1박 2일을 담아봤습니다.
시중에서 개인 실명 의료 정보가 줄줄 새나가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는 물론 상담내용까지 인터넷에서 거래되고 있는데요. 산부인과, 성형외과, 비뇨기과 등 민감한 의료 정보가 담긴 자료도 포함돼 있습니다.
‘미래 교사’를 양성하는 교수가 제자의 석사 논문을 가로채 자신을 단독 저자로 발표하는가 하면, 아내를 ‘연구 보조원’으로 등록해 인건비를 타가는 일부 교수까지…. 대학에서 연구부정이 판치는 이유는 뭘까요?
픽사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영화 ‘인사이드 아웃’이 지난 주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쉴새 없이 성공작을 만들어 내는 이들의 흥행 비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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