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만은 제발 <정상회담> 마술에 빠지지 말았으면
황장엽 전 비서의 말이 새롭네요. "제발 가만이 있기만 하면 됩니다!"
이민복(대북풍선단정)
<정상회담>소리 김정은 입에서 나왔네요.
마치 카지노 같은 유혹과 매력에
정치가들과 몽상가들이 침을 흘리는 것 같습니다.
춘몽같지만 그래도 뭔가 나오지 않게나 하고.
이승만을 빼고 모두 <정상회담>이란 마술을 마시고 싶어했지요.
근데 뭐가 된 것 있나요.
400만을 죽이고 전국을 초토화시킨 전범자와
<정상회담>을 하려다가 죽어 못 이룬 것을
300백만을 굶겨죽인 자와 첫 <정상회담>을 해서
다 망한 사악자의 기를 살려준 <정상회담>.
제발 이 정권은 <정상회담>이란 마술을 마시지 말았으면.
가장 든든했던 중국도 쳐다 보지 않는 판에
기가 다 빠진 왕자의 마지막 숨소리 같은
<정상회담>소리에 이번만은 제발 빠지지 말았으면.
황장엽 전 비서의 말이 새롭네요.
제발 가만이 있기만 하면 됩니다.!
(사)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 www.nkdw.net
대북풍선단장 이민복(선교사)
010-5543 2574
국민은행 009901 04 072797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
[ 2015-01-02, 1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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