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독도를 넘볼 용기를
준 한국
대통령
김대중, 1998.11.28. 독도를
포기하는
신-한일협정에 서명했다.
1999.1.6. 국회에서 토의도 하지 않고
(당시 민주당이 여당)의 날치기로 단숨에 통과시켰다.
1999.1.22.부터 발효됐다.
이때 새로 그은 ‘배타적경제수역’(EEZ)에는 독도는
우리 땅이 아닌 것으로 돼있다.
이로 인해
3,000여척의 어선들이 일자리를 잃었고,
선박 및 어구 류 제조업체들이 날벼락을 맞았다.
어민들은 통곡을 했지만 당시 대통령 김대중은 기다렸다는
듯
김대중이 독도에 대한 모든 것을 패키지로 금지시킨 사실이
노희찬 의원에
의해 적나라하게 지적 됐다.
1-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독도에 상륙하는 것을
전면 금지시켰고,
2)- 2000년 1월 1일 방송3사가 새천년 해돋이
행사로 독도에서
방송하려는
것을 차단시켜 부득이 울릉도로 가서 방송하게 했고
3) 남북공동 응원단에 사용된 한반도기에 독도
표시를 하지 못하도록 했고,
4) 울릉도 어부들이 미역걷이를 나갔다 독도에
배를 접안시키려
하다가
경비대로부터 발포와
경고방송을 듣고 혼비백산하여 도주했고,
5)독도에 무선기지국을 설치하려하자 일본과의 외교적 마찰이 우려된다며 저지시켰고
6)울릉도에 독도우체국을 설치하는 데도 ‘조용히 하라’ 압박했고
7) 2000년부터 5년 동안 일본 시마네현은 39건에
달하는독도문제를
논의했다
는 내용들이 열거돼 있다.
*"독도는 우리 땅" 의 노래를 방송하지 않기로 약속도
하였다.
김대중 대통령이
,
“독도 및
그 주변수역”에서 우리 어부들로 하여금
고기를 잡지 못하게 한
것은
‘독도가 우리땅’이 아니라 ‘일본에 내어주려는 땅’
정도로 인식되게 하는데 충분한 것이었다.
이에 공분하지 않을 국민은 없을 것이다.
일본이 최근 엄연한 우리 땅을 자기들 땅이라고 우기는
것에는
이런 김대중 대통령의 역적행위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을 것이다.
-송학
제공-
"이스라엘 영토를 회복하되 하맛
어귀에서부터
아라바 바다까지
하였으니"(열왕기하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