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個人觀

새해엔 더 좋은 날을 그리자!

鶴山 徐 仁 2013. 12. 30. 12:43






새해엔 더 좋은 날을 그리자!

12월 31일

어둡고 우중충한 긴 터널을 어서 벗어나 밝은 빛을 맞이 하자! 


                 
                     "위기는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현재 우리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위기를 호기(好機)로 만들게 되면,
                     
내우외환(內憂外患)의 현상황이

 

독(毒)이 아닌 약(藥)이 될 것이다.
국운(國運)이 불운을 맞고 있지만 다사다난한 이 한 해를 잘 넘기면, 새로운 희망이 도래하리라 믿으며, 어려운 고비가 빨리 지났으면 한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사회의 행태는 쉽게 어두움의 자식들이 사라지고 밝은 빛을 찾을 수 있을런 가 싶다. 워낙 종북빨갱이는 독(毒)의 무리라 이들 패당을 우리사회에서 퇴치하고 현재보다 좋은 날을 그릴 수 있을 까!
그렇다고, 종북패당을 방관하게 되면 북괴독재왕조를 추종하는 이들 때문에 한시도 우리사회가 편안하지 못할테니 어수선한 한 해를 보내고, 새해가 와도 이들 패당 때문에 걱정스럽기만 하다. 거짓의 가면을 쓰고, 활개치는 이들을 어떻게 하든 이 땅에서 청소해야 한다. 종북빨갱이가 요즘같이 준동하는 한, 나라 안이 조용하길 기대할 수 없다. 이석기의 파렴치한 추태에서 보았듯이 그네들의 뻔뻔스러운 반사회적 행태는, 평범한 우리 국민은 이해할 수가 없다. 그러나 우리사회에는 같은 패당들이 각계각층에서 여전히 활개를 치면서 사회갈등을 끊임없이 부추기고 있다. 그래도, 새해엔 더 좋은 날을 그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