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政治.社會 關係

백기완 "전교조 3만명만 감옥가면 박근혜 없애버릴 수 있다"

鶴山 徐 仁 2013. 6. 12. 18:30
백기완 "전교조 3만명만 감옥가면 박근혜 없애버릴 수 있다"

 

 

전교조가 일어서서 박근혜 정권과의 전면전을 벌일 것을 주문

 

성상훈(미디어워치)   

   

 

 

▲ 전교조 홈페이지
전교조가 정치투쟁을 위해서 박근혜 정부를 전복시킬지 전국민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 전교조추방범국민운동본부 소속 학부모들 (2013년 5월 21일, 대법원)
전교조의 잘못된 점을 지적했다가 전교조로부터 집단 민형사소송을 당한 학부모들이 비를 맞으며 대법원 앞에서 '좌익판사들의 재판중립' 을 외치며 절규하고 있다.
▲ 사법부 정치중립요구 8차 기자회견
집에서 밥하고 빨래하며 자식들 뒷바라지 하던 엄마들이 전교조의 사상교육에 분노하며 길거리로 나섰으나, 박근혜 정부와 교육당국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50대 학부모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자식을 낳아서 길러보지 않았기에 피맺히는 부모들의 애타는 심정을 알 수 없을 것이라며, 박근혜 정부에 대한 배신감을 표출했다. 박근혜 대통령을 전폭적으로 지지했었던 50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어 향후 정국운영에 뇌관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 2013-06-12, 15:49 ]

 

 

鶴山 ;

김일성왕조에 미친놈도 활개치며 살아갈 수 있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사회에 대한 감사함을 적반하장격으로 국민과 정부를 우롱하는 패거리들을 더 이상 우리사회가 간과하다가는 돌이킬 수 없는 우를 범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통념의 칼을 사용하여 조속히 우리사회를 깨끗이 청소를 해야만 남남갈등이라는 국력의 낭비요소와 국론분열의 불필요한 국력소모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