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個人觀

정치패거리 저질교수들이 젊은이들을 망치고 있는 세상

鶴山 徐 仁 2012. 12. 3. 23:24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의 이춘상 보좌관이 어제 2일에 유세차량으로 이동하다 강원도 홍천에서 사망한 사고와 관련하여, 경희대 홍영두 교수요, 모 야당의 정당인이라는 작자가 트위터에 “땡큐(고맙다)”라며 조롱하는 글을 리트윗해 논란이 되고 있다는 뉴스를 보니, 우리나라 대한민국 사회가 어쩌다 이렇게까지 되고 말았는 가 정말 한심스럽기 짝이 없다.

아무리 정치패거리에 속해 있다고는 하지만, 사람이 죽었는 데, 자기와 이념을 달리하고 있는 정당의 사람이라고 하여, '땡큐'라니.....
이자는 도대체 어떻게 돼처먹은 자길래 사람이 죽었다는 데, '땡큐'라고, 그리고 변명을 한다는 게, 고작하여, 사고가 난 건 알았지만, 사망한 줄은 몰랐다고.....해명을 듣고 보니 더 괘심한 생각이 든다.

옆집에 시끄럽게 짓어대던 개가 죽었다고 해도 '댕큐'라고 해서는 정상적인 인간의 도리가 아닐진데, 하물며....정말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나온다.

 

요즘 우리나라에는 이런 저질 교수들이 판을 치면서 대학강단을 지키고 있으니, 우리나라의 대학들에서, 그곳에서 이런자들로부터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배우고 대학을 졸업 했을 까! 참으로 어이가 없고, 한심하다 할 뿐이다.

 

이런 저질들, 특히 요즘은 어째 영문자 알파벹 H로 시작하는 작자들이 합작하여 저질스런 막말을 지속적으로 늘어놓고 있는 것 같으니, 이 또한, 무슨 특별한 연유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인 지도 모를일이다.

 

이런 덜 떨어진 인성이 바르지 못한 망나니들을 교단에 세우고 있는 Y 대학, K 대학들에 재직하고 있는 교수들이라고 하면, 이젠 대면하지 않고도 싸잡아서 도매금으로 그들의 품격, 인격을 알만하다고 할 것 같다.

 

조금 또래들에 비하여, IQ는 설사 좀 좋을런지 모르겠지만, 전부 그렇지도 못한 주제이지만.....그게 어디 사람이 살아가는 데 우선이라고 할 것인 가? 인간으로서의 자세가 먼저 좀 제대로 되어야지.....

 

나도 니들 같은 놈들이 돼져서 황천길로 갔다고 하면, 땡큐를 연발해야겠지만, 내 입이 더러워질 까 그렇게 니들 짓을 따르지는 않겠지만, 지금이라도 일말의 양심이 남아있다면, 더 많은 젊은이들을 오도하지 말고, 대학에 오물을 뿌리고, 더러운 입으로 오염시키지 말고, 당장 대학강단에서 물러나는 게 그나마 쥐꼬리만한 양심이라도 남았다는 생각이고, 그게 도리가 아닐 까 싶다.

 

야! 이 한심한 패륜아 같은 망나니놈아!

니들 같은 놈들이 득실거리는 집단이고 보니, 좌익이니, 좌파니, 하는 놈들은 꼴만 봐도 한 구덩이에 쳐넣어버리고 싶을 뿐이다. 

 

뭐, 꼴에 철학박사에다가 교수요, 정당인이라고.....

야 이놈들아! 어쩌다가 시국이 하수상하여 너 같은 놈이 속한 정당이 지금은 활개를 치고, 건재하다만, 제대로 된 세상이었더라면 벌써, 철창신세를 면하지 못했을 것이다.

도대체 네놈도 국적이 대한민국이라고 할거냐? 넌 국적도 북괴김일성왕국으로 바꾸어라, 천하망할놈 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