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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이름을 사용할 때
혹 내가 하나님이나 하나님께 속한 여러 가지 것들을 경멸하며
무심코 모독하는 말을 하지는 않았는지
하나님의 이름을 필요 없이 경솔하고 악하게 사용하거나
거짓맹세를 하는데 사용하거나
혹은 인사, 찬탄등 일반적인 대화 속에서
생각 없이 사용하지는 않았는가?
-헨리 스커드의 ‘크리스챤 데일리 워크’에서-
우리가 거룩하고 흠없는 교제를 통해
신실한 신앙고백을 드리고 적절한 준비와 지식과 헌신을 통해
모든 거룩한 의무를 행하며 존경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이름과 그 밖의 거룩한 것들을
말하고 생각하며 살고 있는지
또 평소의 대화나 생활 속에서
하나님을 경홀히 여긴 적은 없는지
자신의 태도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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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옥엽 국제펜클럽 회원 순수문학인협회 상임 이사
크리스챤문학상 수상
대한예수교장로회 숭인교회 유병수 담임목사 사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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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웃음으로 달려올 때 |
| 엄마, 아빠를 향해 아이가 달려옵니다 웃음을 가득 담고, 두 팔을 벌려 달려옵니다 아이는 엄마, 아빠의 따뜻한 품을 기대하며, 즐거운 웃음소리를 기대하며 신나게 달려옵니다. 우리의 아이들에게 엄마아빠는 그들을 사랑함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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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보그미 우물네트워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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