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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는 다른 곳은 덥다고들 해도 제가 사는 이곳은 지낼만 했는데
오늘은 꽤나 더웠던 하루였나 봅니다.
내일부터는 장맛비가 내린다고 하지만, 더위는 좀 덜하다 하더라도
비로인한 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마음이 더 간절합니다.
요즘은 지구의 온난화 현상에서 나타나는 영향인지는 모르지만
세계 곳곳에서 기상이변이 속출하고 있어서 경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유비무환이라고, 사전에 점검하고, 준비를 하고, 대비한다면,
만약의 비상사태에서도 문제를 좀 더 완화시킬 수는 있을 것입니다.
아름다운 장미를 선물로 준비하여, 블로그를 방문자 여러분께 드리오니,
여러분 모두 올 여름도 건강관리 잘하시고, 늘 좋은 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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