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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의 고리
쓴 뿌리와 원한을 품으면 당신을 괴롭히는 그 사람과 영원히 연결될 수밖에 없다. 용서를 통해 그 연결을 제거하고 하나님이 우리를 받아주셨듯이 우리에게 상처 준 그 사람들을 받아들일 때 우리 자신의 나쁜 점과 용서받지 못한 부분들을 통합할 수 있는 자유가 생긴다.
-헨리 클라우드의 ‘크리스천을 위한 마음코칭’ 중에서-
우리는 용서를 통해 미움의 고리를 끊어냄으로써 미움의 대상뿐만 아니라 스스로를 괴롭히던 잠재된 죄책감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로서 이런 미움이 합당한가?’ 이러한 의문가운데 미움의 고리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면 이제 자신을 위해 ‘용서’를 선택하십시오. 미움의 감정을 마음에서 완전히 놓아줌으로 그 감정의 주인이었던 우리 자신 또한 주 안에서 자유롭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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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나누지 마십시요! |
이 세상 모든 만물들은 어떤 잣대를 가지고 편을 나누지 않습니다 빛깔이 다르다고 서로를 피하지 않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도 계급과 물질 그리고 어떤 이유로도 차별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 안에서는 서로가 사랑의 대상일 뿐입니다.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 (요한일서 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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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임효식 2002년 좋은생각 디지털 사진전 입상 2007년 조선일보 사이버 신춘문예 디카에세이 부문 입상 다음 카페 '♥독서클럽♥ 책으로만나는세상' 서평단 활동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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