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넋두리
맹추위라고 해도, 한파경보를 해도 아주 추위에는 맥을 추지 못하는 나에게도 예전 어린시절을 돌아보면 현대인들은 왠지 호들갑이 심한 것 같다. 아직 좀 춥기는 하지만 자연은 머지않아 우리에게 준비하고 있던 아름다운 봄의 선물을 가져다 주겠죠! 우리 함께 새봄을 기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