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想像나래 마당

[스크랩] 1954년 대구. 생생한 삶의 현장

鶴山 徐 仁 2010. 12. 14. 21:48



미국 텍사스주에 거주하고 있는 애덤은 한국전쟁이 끝나고 복구가 한창이었던

 

1954년부터 1955년까지

 

 대구에서 2년간 교회 봉사활동을 자원해서 한국에 왔었다고 한다.

 

 

그는 한국에 대해서 "당시 한국인들이 모두 검은 머리를 하고,

 

 

하얀 옷을 입었다는 것이 인상깊었다" 고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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