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무척 변덕스러운 가운데 자신이 살고있는 아파트단지에 봄의 문턱에서 지난 번 내려서 눈꽃을 피우고 있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서 핸폰으로 몇 장을 담아두었다가 이제야 두 장을 여기에 올려 보았답니다.
'鶴山의 넋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한국에서 태어난 미국인 인요한 박사 (0) | 2010.04.27 |
---|---|
생일 (0) | 2010.04.20 |
새봄을 맞으며, 새로운 삶으로 (0) | 2010.04.13 |
인생은 꿈과 도전과 성취의 장이다. (0) | 2010.04.04 |
부질없는 삶의 번민 (0) | 2010.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