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믿음의 나사

鶴山 徐 仁 2010. 3. 4. 19:28



믿음의 나사


믿음의 철판을 얼마나 굳센 나사로
고정시켜 놓고 있습니까?
날마다 성경 말씀을 읽고
꼬박꼬박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과 꾸준히 교제함으로써
나사를 단단히 죄십시오.
“용기란 두려움을 기도로 고백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맥스 루케이도의
‘하나님은 너를 포기하지 않는다’ 중에서-

신앙의 깊이는
교회에 출석한 횟수와 비례하지 않습니다.
참된 신앙은 매일 자라나는 것,
매일 믿음의 나사를 죄는 겸손함입니다.
삶 가운데 그리스도의 향기가 베어나오도록
그분의 말과 행동, 생각과 마음을 닮아가는 것.
그것이 참된 신앙의 척도입니다.
오늘, 우리의 신앙은 어떻습니까?
우리 자신도 모르게 풀어져버린
믿음의 나사들을 점검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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