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철판을 얼마나 굳센 나사로 고정시켜 놓고 있습니까? 날마다 성경 말씀을 읽고 꼬박꼬박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과 꾸준히 교제함으로써 나사를 단단히 죄십시오. “용기란 두려움을 기도로 고백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맥스 루케이도의 ‘하나님은 너를 포기하지 않는다’ 중에서-
신앙의 깊이는 교회에 출석한 횟수와 비례하지 않습니다. 참된 신앙은 매일 자라나는 것, 매일 믿음의 나사를 죄는 겸손함입니다. 삶 가운데 그리스도의 향기가 베어나오도록 그분의 말과 행동, 생각과 마음을 닮아가는 것. 그것이 참된 신앙의 척도입니다. 오늘, 우리의 신앙은 어떻습니까? 우리 자신도 모르게 풀어져버린 믿음의 나사들을 점검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