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 가운데 쉬는 게 사명인지 아는 사람이 있다. 도전하지 않고 밤낮 쉬겠다고 한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우리를 부르신 이유를 아는가? 싸우라고 부르셨다. 세상에 도전하라고 부르셨다. 당신은 세상을 압도하는 거룩한 전사로 부르심을 받았다.
-전병욱 목사의 ‘도전정신’ 중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사명은 우리 자신의 거룩한 도전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우리 스스로 삶 가운데 선한 변화를 추구하지 않는다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비전은 빛을 잃게 될 것입니다. 아주 작은 문제부터 ‘하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고민하며 조금씩 우리 삶의 영역들을 주님의 뜻 가운데 내려놓으십시오. 믿음의 선택들이 모여 거룩한 도전이 되고 그 거룩한 도전을 통해 세상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