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기도의 사람

鶴山 徐 仁 2009. 12. 14. 13:21



기도의 사람


기도의 사람은
하늘 불병거를 보는 눈이 열린다.
오늘 영적으로 포위공격을 당하고,
시련과 난관에 봉착해 있는가?
목숨 걸고 기도하라.
그러면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하늘 불병거를 목도하게 될 것이다.

-E. M. 바운즈의 ‘기도의 불병거’ 중에서-

기도의 사람은 어떤 어려움이 닥쳐와도
결코 당황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우리를 늘 지키고 돌보시는
하나님의 손길,
하늘의 불병거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 가운데 홀로 의의 싸움을 싸우는 것이
너무 지치고 외로워 포기하고 싶을 때,
믿음의 눈으로 하늘을 바라보십시오.
우리가 걸어온 한 걸음, 한 걸음
우리를 지키고 보호해 온
하나님의 군사를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늘 함께 하심을 기억하며
기도의 능력을 힘입어 당당히 걸어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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