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오백년 (아쟁)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치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지척에 둔 님을 그려 살지 말고
차라리 내가 죽어 잊어나 볼까
아무렴 그렇치 그렇구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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